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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일하는 열린공감TV가 박형준 부산시장 딸이 홍대 입시전형에 응시했다고 보도하면서
박형준이 자기 딸이 홍대에 지원한 적도 없다는 말이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박형준은 이 의혹을 제기한 김승연 전 홍대 교수와 언론인 등에게 5억원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아마도 사법까르텔을 믿고 있는거겠지요.
당시 홍익대와 교육부는 이 사건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했고 그 사이 보궐선거가 끝났으며 박형준은 선거에서 이겼죠.
조국 사태와 더해져 입시 공정성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때였는데 유은혜 장관과 교육부는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부산대에는 직접 카메라 앞에서 엄정한 조치를 지시한 유은혜는 왜 김건희와 박형준 딸에 대해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을까요?
하태경은 박형준 딸이 홍대에 응시한 적도 없다며 박형준을 지원사격했고, 조국을 비난하며 조국 딸이나 입학취소하라고 했죠.
그러나 하태경 의원은 최근 자신의 해당 글을 삭제했고 조국은 이를 두고 우주 최고의 뻔뻔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사법까르텔이 조국과 그 가족을 난도질할때 지원군은 아무도 없었고, 박형준 같은 이명박 키즈는 아직도 권력의 비호를 받고 있는 현실.
아침부터 다시 조국을 응원하게 되네요. 그리고 민주당 개혁세력인 이재명, 추미애 등이 왜 비주류인지 생각하게 되구요.
출처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7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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