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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역사에서 플라스틱은 영원한 것 같지만, 지구의 역사에서 수천년은 역사도 아니다
2 하고싶은 말은,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안된다^^;;
정확히는, 플라스틱이든 유리든, 재활용의 횟수가 있고...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으로 다시 만들 수없다
결국은 태워야 한다
3 마치, 플라스틱도 재활용이 되는 것처럼 광고를 한다^^;;
사람들의 무지, 인식의 오류를 이용한 광고고, 크게 봐서 거짓말이다
4 플라스틱은 질이 나뻐지는 재활용만 가능하고, 끝내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5 컴퓨터에 정신을 업로드 해서 영원을 꿈꾼다? 그것도 거짓이다
인터넷 풍화를 아는가? 전자도 영원하지 않다. 원자도 어느 순간 없어진다
우주에, 인간이 아는 한, 영원한 물질은 없다
6 자원이 채취돼서 폐기되기 까지, 인간의 삶과 물품의 생산이 유리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쌀 나무가 있다고 믿은 과거의 초등학생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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