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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에서 자유와 책임으로 검색을 해보시라. 대학교 1학년 수준의 교양이다
2 언론은 자유가 있다. 하지만, 오보로 엉뚱한 피해를 입히지 않을 "책임"도 있다
3 오보로 한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가짜 뉴스'로 사람 하나를 잡는다?
언론이 자유에 뒤따르는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는 언론이 더이상 자유를 누릴 권리가 없다는 뜻이 된다
4 이렇게 자유를 남용한 자는, 규제의 대상이 된다
ㄱ 유럽의 경우 형사처벌로 감옥에 갇힌다
ㄴ 독일의 경우 수십 억의 벌금을 물게 된다
ㄷ 미국의 경우, 피해액에 상당하는 보상액을 지급해야 한다
5 이렇게 자유에 뒤따르는 책임을 다하지 않았을 때 받게 되는 규제는,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다^^;;
언론의 감시대상이 '없는 일'로 피해를 당하지 않을 자유를 지켜주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대학교 1학년 수준의 교양이다***************
ㄱ 그럼 정의당은 이런 기초적인 교양에서 벗어나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위험이 높다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ㄴ 정당은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책임'이 있다. 결사의 자유를 누리는데 따를는 것이다
ㄷ 하지만, 정의당은 부정선거는 자신들이 치루고, 민족주의자들에게 뒤짚어 씌운 경험이 있다. "거짓의 역사"다
ㄹ 이렇게 한 번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 집단은, 한 번 거짓말로 재미를 톡톡히 본 집단은... 꾸준히 거짓을 말한다
한 번 변절한 자를 두 번 믿기 힘든 이유다. 민주당의 386이 감시의 대상이고, 박용진이 감시의 대상인 이유다
ㅁ 정의당은 "자유에 따르는 책임"을 회피하고, 아니! 책임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이 때, 정의당에 "정의에 따라" 그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 다시 말해, 국민이 이들에게 징벌을 내렷어야 한다
하지만, 친노친문의 지지! 지원 아래, 이들은 말했듯이 막대한 이득을 챙긴다
ㅂ 일렇게 이뤄지지 않은 정의는, 미뤄진 정의는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그것도 장기적인 피해를 준다
언론법에 정의당이 반대하는 구조는, 통진당 사태에서, 그들이 보여준 행태를 반복하는 것일 뿐이다
여기서, 친노친문은 또 다시, 마찬가지로, 통진당 사태에서 보여준 행태를 반복한다
ㅅ 이제, 다시 정의의 철퇴를 내리칠 때가 왔다. 정의당과 심상정은 또 다시 거짓으로 막대한 이득을 거둘 것인가?
다시 말해, 언론의 떵꾸녕을 빰으로써, 기사회생 할 것인가?
진보정당의 역사를 잇는 '정통성'있는 정당이란 "거짓 위에 선 역사"를 이어갈 것인가?
ㅁ 아니면, 심상정이 소숫점 이하의 득표를 함으로써, 정의가 뒤늦게나마 이뤄질 것인가?
선택은 국민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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