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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는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이른바 '황제 우산 의전' 논란과 관련해 "고위 공무원이 자신의 부하를 함부로 다룬 황제 의전이 아니라 기자들이 화면을 위해 공무원을 무릎꿇게 만든 기자 갑질"이라고 평가했다.
김씨는 3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자신들 화면을 위해 그 직원을 뒤로 가라고, 더 앉으라 요구해서 무릎을 꿇게 만든 건 기자들이다. 이게 어떻게 황제 의전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3110253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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