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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교회를 다녀서 교회를 다니게 된 사람입니다
성경 공부가 재미있어서
목사님께 물어보고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고 쉬엄쉬엄 하고 있습니다
청년부 목사분이 새로 오셨는데 전에 있던 목사님과 많이 틀리시더군요
요즘 이런저런 문제가 터지고 있지만 그건 생략하고
같이 예배하는 동생들이... 뭐라고 해야하나 너무 맹목적인것 같네요
저는 안믿다가 믿으려고 하는 편이라 그런지 많은 의문점이 있어서
그때그때 계속 질문도 하고 있는데...
맹목적이라는게 나쁘다는게 아니지만...
아무런 의문없이 다 믿으니...
문득 든 생각이 이래서 이단이 생기는건가 입니다
지금 새로온 청년목사가 올바른지 아닌지는 두고보면 알겠지만...
너무 맹목적이라 답답한 마음도 살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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