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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국짐을 지지한다]
일반적인 사람 : 친구의 사상이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민주주의에서 모두가 나와 같을 순 없으니 존중한다.
시사게 사람 : 손절한다.
[친구가 문재인대통령을 비판한다]
일반적인 사람 : 그 비판이 합리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본인 판단에 합당하면 같이 비판하고 합당하지 않으면 반박한다.
시사게 사람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친구를 벌레로 본다.
[20대 남자가 국짐을 지지한다]
일반적인 사람 : 그 이유를 파악해서 20대 남자들의 불만사항을 해결하기를 바란다.
시사게 사람 : 20대 남자는 벌레, 생각없는사람, 선동당한 사람, 불편많은 사람,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진보에 불리한 판결이 난다]
일반적인 사람 : 진보도 잘못을 한다. 잘못한 사람은 진보든 보수든 처벌을 받는게 합당하다.
시사게 사람 : 수사한 검찰, 판결한 판사, 모두 토착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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