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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기한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
"尹, 사과할 일을 반격하려다 긁어 부스럼
김의겸, 부동산 문제 추가로 드러난 것 없어"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기재 논란이 진실 공방을 넘어 법정다툼으로 커졌다. 이 문제를 가장 먼저 제기한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전 총장 측이 과잉 대응하면서 일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사과를 해야 할 일을 반격으로 상황을 뒤집어 보려는 잘못된 판단에 자충수를 뒀다고 지적한 것이다.
강 원내대표는 2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은) 뭔가 공격을 많이 당했으니 반격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과잉 대응이 된 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25113048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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