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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실언·토론회 기피에 청년세대 의문"
평론가 "청년층은 윤석열의 공정성에 회의 느낄 수 있어"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민지(MZ)야 부탁해' 캠페인을 통해 청년 세대와의 소통에 나섰지만 정작 20·30세대의 반응은 싸늘하다.
23일 야권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서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세대가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해당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23060007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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