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렷을때부터 오유 후레시맨을하며 눈팅만하다

어느새 20대 중후반이 된 성인남성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랫고 현재도 그렇고 정치에는 별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근래 젠더이슈 등 여러매체를 통해보다보니 궁금증이 생겨 찾아보게되고 사태가 심각하다 느껴지는데

페미인자와 페미가아닌자와의 토론등도 여러가지 봤습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는 페미들이 이야기하는건 도통 논리적으로 말도안되고 말조차도 안통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엔 주관적일지 객관적일지 모르겟으나 제 기준으로는 제 객관적으로는 페미는 말도안되는 사상이며 

현재의 페미 사상을 가지고있는 여성이든 남성이든 미쳣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성폭행 피해자 비율이 여성이 더많으니 남성들은 잠재적 가해자들이다라는 둥 (실제로 살해, 폭행등의 피해자는 남성이 월등히 높았음에도 그건 언급도 없었습니다) 저는 피해자는 피해자지 남녀 성별을 가리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범죄자 입장에서는 자기보다 힘이약하고 수월한 여성, 아이, 노약자를 주로 노리는게 범죄자의 심리일테고 그건 치안,사법,경찰들의 강화인거지 그게 왜 여성의 차별로 이루어진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 외에도 여성할당제 저도 나이가 20대 중후반이다보니 주변 사회나간 친구들 봐도 남자와 여자의 업무는 확연히 다른걸 많이 듣습니다.

뿐만아니라 당연히 숙직 야근 힘든일은 남성이 회사라는 사회안에서 더 많이하게될거고 그에 따른 임금차이가있을수있는걸 똑같이 안준다 주장하는걸보고 도통 이해가 안되더군요. 

남자와 여자가 확연히 잘하는 분야가 다를거고 그렇기때문에 군인 경찰 소방관 노가다 같은 대체로 힘을 많이쓰는 직업군은 남성비율이 많고

반대로 교사 간호사 어린이집 등 감성적인 부분이나 공감 섬세함은 여성직업군이 많다생각합니다.

근데 주장이 듣다보니 좋은직업은 여성할당제넣고 청소부 노가다 등등 힘든직업 꿀빨지 못하는 직업은 안받겟다라는 주장인데

이해가안되더군요..

그외에도 무척 많은 말도안되는 주장,정책등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책등을 더찾으며보니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페미대통령이 되겠다 햇다하셧고 관심이없어서 이름은 잘모르겟는데 대선주자엿던거같은데 그분도 페미대통령이 되겟다고 말한 기사도 보게 되었씁니다 .

페미주장을 하는 페미들도 대부분 민주당을 지지하며

정책조차 여성들을 위한 정책은 대부분 빠른 진행을 보이며 말도안되는 정책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심지어 여가부가 이렇게 변질된것도 10여년은 된거같지만 가장 두드러지게 폭발적인 문제가 보인것은 2018년부터 점점 가속화가

되가는거같다고 느껴지며 뉴스기사등 언론 유튜브등 매체를 보게되면 현재 국민의당인가는 페미는 나쁘다 민주당은 페미는 나쁘지않다

라는 양상으로 가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지율이 남녀 반반으로 갈리고 그래서 그런지 남성들은 군대에 대한 피해망상이있다

라는 식의 말들도 국회의원입에서 나오고.. 대한민국 육군 전역하고 현재는 예비군이 끝난 상태지만 저는 군대생활이 즐거웠습니다.

피해다라는 생각도 없었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겻으나 저런말을 들으니 기분이 무척나쁘더라고요

그래서 오유가 민주당쪽을 지지하는 커뮤라는걸 베오베 시사게에 올라오는걸 보면 알지만 어렷을때부터 익숙한 커뮤라 

조심 스럽게 여쭤보고싶습니다.

저번에도 간첩사태로 글을 올렷지만 뭐 당연하게 조롱하는 글만 박히긴했지만 그중에서도 진지하게 답변을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그런분들의 답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1.제가 알아본거처럼 민주당은 페미랑 우호 적인관계인가요? 그렇다면 왜 도대체 말도 안되는 페미의 편을 들어주는것인가요

2.군가산점폐지 , 여성 할당제, 등등 여러가지 여성을 위한 정책들이있는데 2년 물론 저떄는 1년9개월이지만 짧으면 짧은시간이지만

황금같은 20대를 2년가량 쥐꼬리만한 월급 10 20만원 받아가며 바쳤는데 그 가산점 1점이 그렇게 큰것인가요 그리고 2년을 시간을

군대로인해 여성과 달리 자기개발,금전적,사회진출의 미뤄짐들에 대한 보상은 전혀없는것이며 군필자는 사회든 공무원에서 호봉을쳐준다거나 그런거에대해서 왜 성차별이라하는건가요 그렇다고 그럼 같은 대우를 받기위해 군대가라하면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안간다하는거같은데..

이건 군필자와 미필자에대한 대우지 남성이냐 여성이냐에대한 차별이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군대안간 남자도 똑같이 가산점이나 호봉을 쳐주는게 없을테니까요 남자라고 다 주는게아니라 군대를 다녀온 사람한정이지 않나요?
그리고 왜 말도안되는 여성할당제나 여성에 대한 말도안되는 정책들을 이렇게 쉽게 승인하고 실행을하게되는것인가요

3.여가부는 아무리봐도 쓸모없고 세금을 축내는 부서라 생각합니다. 셧다운제, 여가부의 주장, 정책, 남성혐오, 여가부의 공식 트위터 부계등만봐도 한남충 등등 용어와 여성 '가족'부라는 이름을 걸고있는 부서의 직원조차 부모가 좆같다라는 트윗을 올리는 마당에 또한 100억가량의 국가금을 반환해오지않는다 들었습니다. 도대체 왜 국민의 혈세를 축내는 여가부를 아직도 없애지않는것이며 민주당에선 왜 여가부편을 그렇게 들어주는건가요

4.저번 글에도 언급했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언론 통제를 당하는것인가요? 가끔보면 이건 현시대에서 말도안되는 일이다 그런것들이

말도 없이 묻히는 사례들이 많은거같습니다. 이번 남성 수천명의 피해자가나온 제2의n번방이라는 사태도 큰 공론화 없이 묻히며 

간첩사건 등등 ... 그에대한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5.마지막으로 민주당 지지하는 오유분들이나 아닌분들이나 현재 민주당은 맞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아는당이 많지않아 현재 이슈되는 국민의힘과 민주당밖에 잘모릅니다.

오유엔 민주당 지지분들이 많기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와 다른당들은 어떤게 문제라 싫어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정치에 문외한이라 그런이유와 이런저런 의견들을 듣고싶어 질문드립니다.

다른 커뮤는 당연히 쓰레기 집단 천지라 생각하며 예전 디씨의 식물갤이 아니고서야.. 메갈 워마드 일베 등등...
오유에서는 훈훈한 일화들도 많았고 바자회같은걸하여 기부도 하고 (일베의 쓰레기 같은 행위가있엇지만)

자살하려는 분들을 다 살려내겟다하는 분들, 애로배우님같은 유머감각 넘치시는분들

물론 시사게는 제가 알던 오유와는 확연히 다른 화기애애하던 오유랑은 다른거같지만.. 조롱하고 욕하고 비웃으시는분들이 넘치시는거같아..
그나마 익숙하고 물어볼 커뮤가 이곳뿐이라 실례 무릅쓰고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정치적으로는 무지하기에 잘 모르지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외에는 괜찮다는 잘 모르겟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투표를 해야하며 투표하는게 국가를 위한거라고하지만.. 어느당도 어느 대선후보도 제가 보기엔 다 너무 별로입니다.

투표를 하고싶지 않을정도로요.

진위는 알수없으며 한쪽이야기, 한쪽언론만으로 말할수없으니 확정을 지을수없지만 여러사건들과 이야기가 들리다보니 

다 썩은 정치인들뿐이며 나라를 생각하는 대통령 후보는 한명도 안보이는거같아서요..

다른분들의 의견들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