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개인계좌로 후원금 들어온것 인증해 드리려고 들어왔는데
여기저기 말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이래서 여러사람들이 녹취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일단 사모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나는 피해의식이 많고 당한것도많고 그래서 의심이 많다고 하실정도로 피해망상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사모님께서 모르는걸 알려드리는 저희에게 항상 " 너넨 왜 날 혼내키냐" 고 표현을 하시고
자주 말을 바꾸시거나 자신이 한말을 기억이 안난다로 일관하여 일이 점점 커진것입니다.
또 컴퓨터나 스마트폰도 저희 세대못지 않게 사용하시는 분이라 이글 보실거라 생각합니다.
사실을 얘기해도 명예훼손이고 처벌이 가능하다면 처벌 받겠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시는 대화내용 저희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사건과 관계된 내용은 많지 안다고 보구요.
그전에 저희보고 그만두라고 하신건 전화 통화로 대화가 오간것이지 보셧다는 내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또 여사장과 전단지 돌리시던 아주머니와 싸운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시는 20살된 남학생이 아줌마가 여긴 내 구역이니 여기서 전단지 돌리지 말라며 들여보내더라 라고 거짓말을하여
오해가 생겨 싸운것이고
경찰이 온것도 사실이지만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기에 서로간에 화해하라고 권고 하고 돌아갓으며
시간이 지난후 감정을 추스리고는 여사장이 가서 사과하고 좋게 끝난 일이었습니다.
이미 한달가량 시간이 지난일이기도 하구요 .
이일이 있고 사모님께서는 마침 여사장이 불편하다 나오지 말라고 해라 라고 하시더군요
혼자서 어떻게 이 가게를 해 나가냐는 대화끝에 여사장이 그냥 계속 나오기로 하였고
같은날 제가 속에 있던 얘기를 했습니다.
사모님께서 멀리서 오신분들께 서비스 나가는것도 싫어하시고
아이들 안약을 사러 가야하는데 "그냥 사람약국 가면 되는거 아니냐" 고 하시질 않나
약사는것 때문에 돈 나간다고 눈치를 주시고 애들 영양제 준다고 눈치주시고
길냥이에게 영양제준다고 하나에 200원이나 한다고 티끌모아 태산이니 한달에 6천원이나 들어간다고 눈치주시고,
그 외에도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나도 일하기 힘들고 사모님께서도 여사장이 불편하다고 하시니
맏기시려면 그냥 저히한테 확실히 맏기시고 집에계시면 안되냐고 하였고 사모님도 동의 하셧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모님께서는 오전중에 매출을 확인하기 위해 나오셧던 거구요.
그리고 저희가 쫒겨나게된 이유 진상규명을 원하시니 좀더 세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사모님께서는 어떻게해서는 6개월은 버틸수 있다 ! 신한은행에서 천만원빌리면 이자 만원밖에 안나오는 저가 대출도 있으니
6개월만 잘버텨보자면서 하루 매출 30만원만 벌수 있게 해달라고 하셧습니다.
그런데 저희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6월 한달간 매출이 11.240.000 원 이 나왔고
7월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수목금토 5일간 토요일은 70만원이 넘게 매출이 나왔고 평일도 화요일 하루만 25만원 정도 나오고 나머지 날은
30만원 매출이 넘어갓죠.
저희는 약속대로 원하시는 매출도 지켜드렸고 물론 아이들 케어도 꼼꼼히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금 버는것으로 부족하다며 저희를 내쫒으신거죠 .
글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희는 일체 거짓을 말하거나 여러분을 속이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진상규명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모님께서 저희 연락을 받지 않으니 찾아가셔서 남사장인 저에게 전화하여 통화내용을 같이 듣게끔 해달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면 어떤대화가 오가는지 여러분들도 스피커폰을 통해 들을수있고
사모님도 지금처럼 저희가 불쾌하리 만큼 거짓말도 못하시겠죠.
저희 연락을 받지않고 문자 카톡또한 답장이 없으십니다.
다시한번 진상규명을 원하시는 분들은 녹취파일이 없으니
사모님만나셔서 여러분들 보는앞에서 저희에게 전화해보라고 하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