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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확대
주장하며 명동 한복판서 1인 시위
시민도 놀랐다 "이 정도인 줄 몰라"
元에 다가와 "정부가 대책 세워야"
폭격 맞은 듯 두 집 건너 한 집 꼴로 셔터가 내려진 명동 상권 한복판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섰다. 현 정권의 방역정책에 자신의 헌법상 권리를 내려놓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말로만 '두터운 지원'이 아닌, 제대로 된 손실보상을 하라는 여론을 환기하기 위함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09050028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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