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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최대 표밭인 경기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후보 선호도에서 각각 27.6%와 26.4%를 기록,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2.3%를 차지하며 추격전을 전개했다.
본보가 창간 33주년 특집으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와 윤 전 총장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2%p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1년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24%+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6%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3명(총 통화시도 2만6천351명, 응답률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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