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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중진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존재는 이낙연 후보 캠프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한다.
Q. 민주당 유권자들은 본선에서 ‘원팀’을 이룰 수 있을까 걱정한다.
설훈: “과거 선거에서도 경선 과정에서 다 치고받고 했다. 지난 대선 땐 더 심했고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랬다. 결국은 원팀이 됐다. 이번엔 경우가 조금 다를 순 있다. 만일 이재명 후보가 본선 후보가 된다면 장담이 안 된다. 이 후보의 여러 논란들을 정말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느낌이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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