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소셜미디어에 연이어 '반려견 셀카'를 올리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 후보가 한가로이 반려견들과 노는 사진을 이 시국에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이 소셜미디어에 쓴 '아빠 회사 안 간다 앗싸' 등 문구가 부적절하다면서다.
김 의원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 전 총장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김 의원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로 온 국민이 지쳐있고 힘겨워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이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기간 자택에서 반려견들과 사진을 찍어 올린 것에 대한 비판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07083044036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