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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했던 정부의 노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서서히 집값이 안정 되가려고 하는 것같습니다..
9억4천 아파트가 7억4천만으로 하락
매물 80%이상 고가로 나온 물량은 다 잠귐.
이제 조금씩 안정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중
일례로 종촌동 가재마을 9단지 전용 96㎡는 지난 21일 7억5000만원(국토부 실거래가 자료 참조)에 거래됐다. 이 주택형의 작년 9월 최고 매매가는 9억4000만원이었다. 약 9개월 만에 가격이 1억9000만원 떨어진 셈이다. 같은 동 가재마을 12단지 전용 84㎡는 지난 12일 7억4000만원에 손바뀜돼 올해 초 거래된 최고가(8억5000만원)보다 1억1000만원 하락했다. 새롬동 새뜸마을 4단지 전용 100㎡도 지난 5일 9억2000만원에 거래돼 올해 1월 매매가(10억4000만원)보다 1억2000만원 넘게 떨어졌다.
출처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81275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6/61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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