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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웅앵웅, 오조오억, 허버허버가 남혐 용어인 이유 (1편)
남혐 용어가 아니라는 주장이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페미 시위에서 등장한 “메갈 십계명”이라는 장면입니다.
유튜브에서 “메갈 십계명”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동영상 중 하나입니다.
좌표 찍혀서, 신고 테러 당하고, 아마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ㅎ
페미 시위에서 외치는 말들을 들어 보면
웅앵웅, 오조오억, 허버허버가 남혐 의미로 사용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인터넷에 떠도는 십계명 사진은
남성 쪽에서 패러디한 것이라는 견해가 있어서
그 사진이 나오는 장면은 제외했습니다.
이 게시글은 원래 딴지일보에 게시했었는데
거의 게시하자마자 곧바로 유배지로 쫓겨났어요.
영상 출처가 극우 쪽이라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저도 정치성향이 진보라서
딴지일보를 자주 보는데
안타깝게도 딴지는 페미니즘 옹호 성향이 있습니다.
저는 페미니즘의
남성 혐오 성향, 성역화, 어떤 비판도 거부하는 “사상 독재” 성향을 비판합니다.
어느 사이트든 페미는 존재합니다.
오유는 남성 혐오로부터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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