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봐줄 것 같나..이명박, 박근혜 경선 때 '사생결단'으로 서로를 탈탈 털었다"
"귀하의 오늘 선택은 천추의 한이 될 것, 그러나 어쩌랴?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잘 견디시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1야당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입당이 '천추의 한이 될 것'이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정 의원은 "마지막으로 한마디 묻겠다. 결국 이럴려고 조국 장관 탈탈 털었냐"라며 "결국 당신도 탈탈 털릴 것"이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봐줄 것 같나"라며 "이명박, 박근혜 경선 때 '사생결단'으로 서로를 탈탈 털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31140510399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