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유승민·안철수에도 사과 요구.."악의적 언론에도 법적 조치" 경고
29일 세종 집회 연기, 30일 원주 집회는 1인 시위로..양경수 "경찰 조사 응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7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집회가 아닌 식당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김부겸 국무총리의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치 7·3 대회(전국노동자대회)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원인인 듯 오인할 수 있는 발언으로 '민주노총 죽이기'의 포문을 연 김 총리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27164538399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