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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의 지난 언행들을 보면 김부선의 말은 믿을수 없다는걸 누구든 알수있습니다.
마약 전과도 여러번 있고 말바꾸기는 수십번을 했었고
공개적으로 사과도 여러번 했었죠
일례로 이재명 지사와 낙지를 먹으러가서 카드결제하고 나왔다던 가게는
카드 단말기조차 없었습니다.
그런 김부선 의혹이 경선 토론장에 올라왔으면
아무리 라이벌이라고 해도 끊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복싱 경기장에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난입해서 한쪽 선수에게 해코지를 하고있으면
다른 선수는 경기를 멈추고 레프리를 불러서 링위를 정리시켜야죠
그런데 이낙연 후보는 정세균의 그 수준낮은 공격을 아무말 없이 즐기고 있더군요
뭐..정세균의 입으로 이재명을 때리면
이낙연 본인 입장에선 이미지 손상도 없으니 나쁠것 없다 판단하셨겠죠...
근데... 경선이라는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죽이기만 하면 되는 배틀그라운드 아니잖아요..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같은 상황이었다면
"확실하지 않은 찌라시 수준의 의혹을 경선 토론장에 올리는건 적절하지 않아보인다."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을겁니다.
어떻게 그 정도의 인성으로 문대통령의 적통이라고 대선 출마를 한겁니까?
저는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의 정책에 대해 검증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해야하구요
근데 이건 아니잖아요...
지금 본인 지지자들이 김부선건 가지고 필터도 없이 이재명 공격하는거 알고있잖습니까?
지지자들도 자제시켜야죠 그건 아닌것같다고
침묵과 방관이 법적 책임을 회피할 순 있어도 대통령의 자질이 될수는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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