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싸드 배치로 들어났듯이, 지금까지 경제적 손해를 보듯이, 호주도 뼈속 깊이 중국의 속성을 배우고 있다

2 호주의 재무장관도 알지 못하던 중국과 살아가고 있다며, 아주 오랫동안 경제적 보복을 겪을 거라고 한다

3 화웨이의 5G를 세계 최초로 가로막은 것은 전력적 접근이었지, 상업적 접근이 아니었다

4 중국은, 중국과 사업을 하면서 이익은 보면서, 근거도 없는 소릴 짖걸이고 먹칠을 한다고 말한다

5 또 중국은 다른 이들의 칼로 행동한다면, 정부의 잘못된 정책의 댓가는 그 나라 국민이 져야 한다고 한다

6 일본도 5G를 거부했지만, 어떤 소란도 만들지 않았다

7 뉴질란드도 마찬가지었다

8 캐나다와 미국도 마찬가지었다 ㅋㅋㅋㅋㅋ 

****한국보고 중국과 경제전쟁을 치루라고 하지만, 호주가 당했듯이, 미국은 강건너 불구경일 것이다**********

9 인도, 일본, 유럽 미국이 바이든 시대에 함께 하는데, 중국이 태도를 바꾸지 않을까? 인도가 우리 편을 먹기로 한 게 특히 힘이 된다ㅋㅋ

10 호주에서 아시아 언어로를 배우는 게 완전히 사라졌다. 너무 서구와 주파수를 맞추는 거 아닌가? 확실히 서구와 합을 맞추는 게 편하기는 하다. 하지만 중국도 알아야 한다. 싱가포르가 스테로이드를 맞았다고 보면 된다

호주 사람들은 중국의 도시들이 얼마나 현대적인지도 모른다^^;;;;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한다

11 호주의 사장들은 중국어도 못한다. 도대체 어떻게 대화를 하겠다는 건가? 

그냥 철광석과 석탄을 사가던 찌질한 애들로 안 거다...

결론...

호주는 트럼프와 합을 맞춘다고 돌격대장을 자임했다. 중국이 보복을 할지도, 그것이 이렇게 아플지도, 또!!! 일본의 예처럼... 수십년이 갈지도 모른 거다...

한국인은 알지 않나? 아직도 한한령이 풀리지 않았지 않나? 그럼에도, 중국에선 장사를 해야하고, 또 싸드같은 짓을 하다간, 어떤 대기업이 날아갈지 모르지 않나?

나야 재벌이야 죽든 말든 상관이 없지만... 재벌이 돈을 벌지 않음 죽는 줄 아는 한국인들이 왜 이렇게 중혐인가?

이준석이 이야기 하는 거 봐라. 표만 된다면, 여가부도 폐쇄하고, 통일부도 폐쇄하겠단다

이준석이가 표가 된다면, 중국 욕 거하게 한 번 하지 못할까? 중혐하는 다수의 국민 속은 시원할 거다..

헌데, 정말 중국이 신장에서 인종차별을 하고, 홍콩의 민주주의는 누란의 위기고, 중국은 인권차별 국가이고... 다 증거가 있나?

증거가 있어도 못할 말을, 대중의 인식에 기대어 "속 시원히" 할 정치인이 없을 거라고 어떻게 보장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