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 국뽕이 아니면, 자존감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 있다. 백인, 트럼프 지지자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국뽕에 오줌 질질 지리면서 살라고 하자. 탓할 거 아니다
2 국뽕만큼 재밌고, 중독성이 있는 게, 남에 대한 혐오와 증오다.
중국 깔보고, 일본 깔보지 않으면, 자존심을 찾을 데가 없는 사람들 있다. 역시, 백인 우월주의자 중에서 혐오 중독자들 많이 찾아볼 수 있다
3 중국이 독재라서 싫고, 공격적인 외교도 싫단다
(일당)독재인 중국은 극단적 빈곤을 거의 완전히 해결해 가고 있다. 다음은 독일 뉴스
다음은 중동의 알자지라
4 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는 3억명이 극단적 빈곤을 겪고 있고,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단순해야, 국뽕도 즐기고, 혐일/혐중도 즐길 수 있다. 안다! 머리를 텅 비우고 봐야 즐겁다는 것
그래도,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건가? 그것도, 250년인지... 300년인지 자민당 일당 독재를 하는 일본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서, 중국을 흠잡는다? 그것도 독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중국의 공격적 외교도... 먼저 때린 놈들이, 왜 그렇게 쎄게 반격을 하냐는 거다
초등학생 조카가, 대학생 삼촌을 마구잡이로 때리다가... 삼촌이 딱밤 좀 때리니, 중국은 너무 공격적이라고 울구불고 난리가 난 거다
중국이 어디를 먼저 때렸다는 뉴스가 있나? 신장이나 티벳 말고는 없을 거다... 중국이 먼저 시비를 걸 처지가 아니다
6 그래도 국뽕과 혐중/혐일은 이해할 수 있다. 어느 나라에나 있다
과거 우리 중에도 "환빠"까지 있었다. 빨 게 없으니, 정체불명의 환단고기를 빨아제끼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그나마, 세계적인 걸 가지고 빠니 진일보 한 거다
혐일도 또한 이해할 수 있다. 두렵기만 하던 일본을 극복하고 있느니, 얼마나 기분이 째지겠나? 이해한다. 이것도 한 철일 거다
혐중은 좀 위험하다.... 뭘 제대로 알고 까도 까야지... 어디서 서구언론이 줄창 떠들든 거 줏어들은 내용을 벗어나지 않는다
차라리, 서구언론을 볼 거면... 영국/프랑스/독일/호주/캐나다의 국영 방송 정도는 보자...
이렇게 단무지같은 소린 안할 거다.
7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것은 미국 "백인 우월주의자" 유튜브 채널을 "번역까지 해서" 빠는 거다
미쳣나? 한국인을 쥐새끼나, 원숭이 정도로 보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방송을 정성스레 번역까지 해서 즐긴가?
일제시대의 민족반역자 중에서도 , 극히 잘나가던 친일파 일부나 이정도까지 일제를 빨았을 거다
8 워싱턴에서 내란을 일으키고, 폭력을 찬양하는 미국 극우도 페미니스트를 크게 비판하는 세력이다.
페미를 까대니, 논리가 부족한 우리 애들이, 미국 극우의 주장을 직수입하는가 보다 했다...
헌데, 수준이 이를 한참 넘었다. 이렇게 많은 영상을 번역까지 할 정도면... 이들이 백인 우월주의자란 걸 모를 수 없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백신은 소아마비를 일으킨다고 믿는 세력...
미국을 소아성애자 조직이 운영하고, 이들은 아이들과 성관계 후 그들의 뇌를 쥬스를 만들어 먹는다고 믿는 애들....
폭력으로 국가를 전복해야 한다고 믿는 세력...
9 벤 샤피로를 빤다? 인종차별 쩌는 무논리, 음모론자, 그리고 광신자인 애를?
10 미국이 뮈친 놈년들 천지가 되는 걸 보고 웃었는데... 한국도 별 다를 게 없다...
한국에서도 프라우드 보이나, 큐아난 같은 굉장한 또라이들이 거리에서 광란의 파티를 벌이는 걸 조만간 볼 듯 하다
11 창조과학을 믿는 것들도 바퀴벌레 같이 늘어나서, 민족의 앞날이 걱정인데... 참으로 인터넷이 문제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