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공감]불우이웃성금 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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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17518

작성자 : Pusan[s.g]★

추천 : 62

조회수 : 4011

IP : 125.240.***.195

댓글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2/23 22:19:42

원글작성시간 : 2005/12/23 12:17:0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7518

[공감]불우이웃성금 낼때

네이버 펌이삼.

Pusan[s.g]의 꼬릿말입니다

↑볼건없지만, 꼬릿말 보고가세요~

Starcraft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게임, 이 게임이 내 생에 있다는 것이 행복할 따름이다.

풍경찰칵^^

-와닿는 명언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자신을 믿지 않는 녀석 따위는 노력할 가치도 없다." - 나루토 中
He who doesn't believe in himself isn't worthy of trying.

"아픔을 동반하지 않는 교훈에는 의의가 없다." - 강철의연금술사 中
A moral without pain doesn't mean anything.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노력하지 않는 네가 불공평한 것이다."

"내가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다. 더 강해지고 싶다."

"더 높은 곳이 있다면, 나는 그 곳에 가겠다."

"침묵하라, 그렇지 않으면 침묵보다 나은 말을 하라."
Be silent, or say something better than silence.

"다른사람들이 어리석음을 보고 지혜를 배워라."
Learn wisdom by the follies of others.

"잃어버린 시간을 영원히 오지 않는다."
Lost time is never found.

"기적을 바라지 말고 기적을 만들라."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내 라이벌은 날 라이벌로 생각하지않는다."

하핫^^ 태희누나~(사진이이상-_-)

좋아하는 단어?
obsessive : 귀신들린 듯한..그냥 좋더라구요.
fall : 가을..꽤 오랫동안 스타ID로 사용한 것도 그렇고, 내가 가을에 태어났으며, 또 가을이 가장 좋기 때문이랄까^^?
olive : 며칠전에 세수하려는데 어머니가 꺼내놓은 새 비누에 쓰여있더군요. 갑자기 맘에 든^^;;

Nevertheless님의 동의를 얻어 포토샵 배울 때까지 사용할 그림^^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upfile/200506/1118935256743_1.bmp");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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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12/23 12:23:05 222.109.***.136
[2] 2005/12/23 12:42:00 203.236.***.241
[3] 2005/12/23 13:07:29 211.215.***.15 ↑님웃기셩㉭
[4] 2005/12/23 13:19:45 61.101.***.25
[5] 2005/12/23 13:23:57 221.151.***.11 날아라병아리
[6] 2005/12/23 15:58:17 219.253.***.83 不倫
[7] 2005/12/23 17:49:54 199.125.***.132 간지셀리카
[8] 2005/12/23 20:19:45 58.141.***.74
[9] 2005/12/23 20:57:34 218.236.***.118
[10] 2005/12/23 22:19:42 221.15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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