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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적 없는 최악의 가뭄이란다. Heat Wave 폭염으로 가뭄과 산불, 단전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2 어떤 지점에서 사람의 생명이 위협당하냐는 질문에 답은? 적어도 몇 십년간은 더 서부에서 살 수 있다라고 답한다^^;;
사실, 이미 거주가 불가능해지는 지역이 있지 않느냐고 되묻는다^^;; 눈으로 보지 않았냐는 것... 화재, 가뭄, 폭염...
질문을 하는 아나운서도 웃고, 답하는 기상학자도 웃는다ㅠㅠ 웃어도 웃는 게 아니고, 눙물이 나는 웃음이다
3 지속 가능한 개발을 말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다. 부산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를 물어야 한다
전남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를 물어야 한다
세계의 지성과 학자들이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나 Livable 살만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4 현재의 삶이 조속가능하지 않다는 게 과학자들의 합의다. 최소한 2도 이상 온도 상승은 확정이고, 1.5도에서 막을 가능성이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 포함 하는 꼬라지를 보라!
지금대로라면, 2도 상승은 "최선"의 결과다... 3도, 4도를 말하는 과학자들 넘쳐난다
1.5도 상승이라고 해도, 현재의 삶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지속 가능성은 거짓말이다.
지금이라도, 사람이 죽지않고 살만한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대통령부터 굳건히! 확고하게! 밝혀야 한다"
5 대통령은 숨어있지 말고, 인민 앞에 나서서, 무릎을 꿇고 빌어야 한다. "최소한 생명의 위협은 당하지 않고, 살 수 있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선포해야 한다
6 "생명을 지키며 살 수 있는 한반도"가 우리가 꿈꿀 수 있는 최선의 미래라고 고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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