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남편 김삼석씨 직접 페이스북에 글 올려 "투기 없다" 주장
"오세훈 내곡동 투기·박형준 엘시티 구입은 징역 20년감"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명의신탁 의혹으로 출당 조치를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남편은 9일 "민주당의 조치에 한 마디로 헛웃음만 나온다. 기가 막히다"며 "별 시덥지도 않은 일을 부동산 투기의혹이라며 막 써대는 언론 보도에 씁쓸함과 가련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윤 의원 남편 김삼석씨는 이날 직접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힌 뒤 "부동산 투기는 전혀 없다.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소탐대실하는 민주당 지도부에 큰 실망이다. 마구잡이로 써재끼는 언론에도 경고한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09104458659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