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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그에 대한 관심도 생각도 없기 때문이라고 봄.
한마디로 세계관이 좁은 거죠.
이 언론인들이 치열하게 질문을 던지는 영역이 이들이 사는 세계를 말해준다고 봄.
결국은 (역설적으로?) 언론이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시선을 재단하고 왜곡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
그들 언론인들은 부딪혀보고 직시하지 않는 겁니다.
진짜 세계와는.
박근혜와 나경원과 윤석열에 대한 진짜 질문을 던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제대로 된 질문도 던질 능력이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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