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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서로 말하는게 대치되어도 상관없어요.
그 서로 싸움붙는게 보고싶으니까 다들 속마음은 그러니까..
종교는 결국 왕정시대에 서민들을 통치하기 위해 만든 도구에요.
삶이 힘들어도 종교인들이 신앙적으로 잘 버티고 나라를 안 어지럽히고 또 복지차원에서 종교가 큰 역할을 합니다.
님들도 만약 국가지도자가 된다면 종교무시 못합니다.
종교를 더 확충시켜서 나라가 어지럽고 힘들때일수록 마음에 평안을 주는 휴식터 하나는 갖고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합니다.
종교의 핵심을 알고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시장이라면? 생각하고.. 거기서 출발한다면
본질이 왜곡되어 종교니 과학이니 누가 서로 맞느니 싸우는건 무의미해지고 난 내 종교를 믿고 의지하고
과학은 계속발전하고. 그러면 됩니다.
문제는 저도 잘 알아요. 어긋난 종교지도자들이 진화론은 틀렸다느니 빅뱅은 거짓이라느니 하고
미국찬양하고 다른 종교 욕을 안해도 되는데 굳이 까고 있는데 성경에선 심판은 니들은 하지 마라라고 했는데
목사님은 예수가 아닙니다. ㅎㅎㅎ 이것도 핵심이네요.
전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목사님 예수가 아닙니다 ㅎㅎㅎ 이게 진실이에요.
전 하나님을 믿습니다. 가난한 교회에서 헌금내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엔 물도 안나오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제 마음의 휴식터입니다. 가끔 설교시간에 졸기도 하구요.
일요일 더 자고 싶긴 하지만 교회안에서의 시간은 행복합니다.
현실에서 승리하라는 목사님 말에 힘도 납니다. 이걸로 된겁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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