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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번 의대생의 죽음에
대하여 유가족측과 그 친구측의 공방이 첨예하네요..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는 그 친구분의 행동이 많이
의심스럽기는 합니다. 게다가 부모가 소위말하는
기득권이고 죽은 의대생쪽의 아버지는 거의
친구가 범인이 아닐까 단정하는 듯한 태도이더군요...
여기서 또 공정이라는 이슈가 나올까요?
국회의원 아버지를 뒀다고 욕하고 음주운전하고
사람 밀치고 다 불기소 처분 받는 애도 하나 있는데..
그런 애들이나 이 기득권 2세에 대해서는
2030은 분노 하지 않나요?
아무것도 안하고 세계 몇위의 기업을 물려받고
아버지가 뒷구녕으로 물려준 돈으로 상속세 내는
남매들도 있는데 그런건 분노하지 않나요?
저런 것들을 찬양하고 좋다고 물고 빠는 언론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사람 봐가면서 분노하는건지....
조사는 경찰이 하겠지만 예전같으면 검찰에 의해서
묻힐 수도 있는 사건인데... 어디까지 진실이 밝혀지나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2030의 공정에 대한
열망도 어디까지 인지 관찰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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