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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에서 태양광 뉴스를 검색해 보시라. 99% 부정적인 뉴스다
다른 모든 분야에선 "객관"과 "중립"이란 명분으로, 거짓과 진실을 반반씩 보도하는 한국의 언론과 방송이 이토록 일방적인 분야는 있지 않다
이는 배우는 학생이 만드는 뉴스라는 데서도 똑같다. 외국에 가면, 극우가 되거나, 찐따가 되는 수준의 지성이다
2 모든 문제엔 장단이 다 있다. 장점이 99%라도 단점 1%가 없을 수 없다
3 태양광이 아무리 좋고, 피할 수 없는 대세이고, 나아가!!! 인류가 죽고사는 문제라고 해도, 진행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없을 수 없다
이를 보도하는 건 좋지만, 이런 것만 보도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4 왜 다른 나라처럼 재생에너지의 '미래'에 대한 뉴스는 없는가?
5 왜 다른 나라처럼 문젯점을 해결하려는 시도에 대한 뉴스는 없는가?
6 왜 다른 나라처럼 재생에너지가 문명의 붕괴여부를 가르는 기준점이 되는지, 즉 왜 중요한지 다루는 뉴스는 왜 없는가?
7 외국의 뉴스는 "이미" 상업화된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서도 왜 긍정적인가? 일정 수준이 넘어가면 어차피 "돈 벌려고" 하는 사업이다. 산업이고, 경제다. 돈 벌려고 하는 일에 비판적일수는 있지만, 왜 대안은 없는가?
경제라면, 재벌가 도련님 똥도 맛있다고 쳐먹는 언론과 방송이 왜 '돈'에 이렇게 부정적인가?
8 정부 시책에 무조건 부정적이면 '좋은' 뉴스인가? 비판적 시각인가? 왜 화석연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은 없는가?
9 태양광 발전에 저항하던 언론과 방송의 역사는 길다. 그 이유도 오만가지였다. 이제 더이상 댈 이유도 없고, 더이상 부정할 수도 없고... 대세다
이들의 새로운 틈새시장이 태양광 사업의 부정적 측면, 시행착오만을 보도하는 것이다.
10 지금도 늦었다. 더 늦으면, 나라가 망한다. 즉!!!! 언론과 방송은 나라가 망하라고 굿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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