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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도 항상 제가 먼저, 내가 주인공 이런 마인드로 랭겜을 돌렸다가 600점까지 떨어져보고
가치관을 바꿨습니다. 이게 이기기위한 가식이 아닌 그저 마인드를 바꿔버렸습니다.
몇달전에 쓴 글들이 글쓰면서도 생각나네요.ㅎㅎ
한 두어달 만에 제가 300판정도 하면서 600에서 1200올라오고, 다시 1500 올라오고, 일기장 형식으로 글 몇개 싼게 있는데.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사실 심해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나의 실력,멘탈, 앞으로의 진로. 하지만 그걸 인정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 사람들이 말하길 '멘탈 쓰레기' 들을 만나보고, 달래는 방법도 연구하고, 때로는 닷지하고. 이런 것들을 배우고,
터득하는 곳이 심해입니다.
뭘 말하려는 건지 나도 모르겠네.
아무튼 심해에서 배울 것 정말 많습니다. 물론 그 위에서도 멘탈 쓰레기들은 존재하지만,
심해의 브랜드 마크, '멘탈' 부분에서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참, 질문이 하나 있는데 난 저사람 차단한 적도 없는데 왜 갑자기 차단되있는거죠?? (저 사람이란 차단된 사람)
어쩐지 우리팀 자르반ㅇ ㅣ말이 없더라니, 겜 끝나고 보니 자르반이 차단되어있네.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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