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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IA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와 지난해부터 일본 프로 팀들에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 온 한화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관찰 대상이었다.
하루 뒤인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엔 일본인 1명, 한국인 1명으로 꾸려진 요미우리 스카우트팀만 남았다.
자신을 요미우리 스카우트라고 소개한 이는 "4명을 보기 위해 이곳(대전)에 왔다"고 입을 연 뒤 "로사리오, 헥터, 그리고 팻딘과 로저 버나디나"라고 말했다.
4일 요미우리 스카우트팀을 도왔던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타자를 보기 위해 왔다"며 협조를 구했다. 주 관찰 대상은 로사리오와 버나디나였던 셈이다. 요미우리는 지난해부터 로사리오를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이들은 3일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 있었다. 이날은 요미우리의 스카우트 목록에 있던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한 날이다. 이 경기에서 버나디나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요미우리 스카우트는 "사이클링 히트를 기억한다. 하지만 정작 마지막(8회 다섯 번째 타석) 홈런을 못 봤다. 용산역을 가야 했는데 기차(KTX) 막차 시간 때문에 자리에서 일찍 일어났다. 안타 3개만 봤다"며 웃었다.
출처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806060517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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