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0 제한 속도 표 대략 1000만표는 사라진다고 본다.
1차선 2차선 까진 이해 하나 왕복 8차선 12차선에
심각한 운전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서울내 안그래도 막히는 구간 10~20키로 지속 주행하다
겨우 속도 낼만한 구간 전부다 50키로로 막아 버리면
차를 가지고 다니지 말라는 말과 진배없다.
강남권은 말그대로 교통 지옥이 될것
아무생각없는 씹선비질
정신병 폐미와 더불어
정작 해야할 적폐 개혁은 놔두고
개혁의 힘을빼는 정신나간 정책은 누구머리에서 나온건가
이상태로 가면 다음 대권 끝장난다.
이명박근혜의 그 폐악질을보고도 정신을 못차린 건가 이
썩어빠진 민주당아.
지금 얼마나 글로벌하게 엄중한 시국인데
이따위로 정치하냐 이 쓰레기들아 진짜 진짜
공수처 도로 검찰당 만들더니
개혁이란 개혁은 전부다 깡그리 개판만들고
누가 기획한거냐 이런식으로 개혁 엔진에 찬물을 끼얻는 짖거리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생존자 172명
구조자 0명
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
조은화·허다윤·박영인·남현철(이하 단원고 학생), 양승진·고창석(이하 단원고 교사), 이영숙·권재근·권혁규(이하 일반인 승객)
당신과 함께, 모두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 암흑의 격실을 열어젖히고 진실을 구조하는 희망의 잠수부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세월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함께 손 잡아주세요. 함께 발 맞춰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