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썬더러 한정..
파샷으로 뗏목노기 돌아본적이 없어서
1. 기본적으로 선더로 몹을 때린다면 썬더 특유의 짧은 사거리 덕에..
몹의 인식이 통상적으로빠르다...
1-1. 보통 원거리 몹을 칠때는 별반 문제가 발생 안할거 같지만
외각에서 썬더를 차징하고 때리다 보면 거리는 되는데 안때려지는경우가 있다
이경우가 대표적인 땟목 위치랙..
1-2. 안때려지기만 하면 다행이다 문제는 계속 인식이 남아서
캐릭터의 시전이 풀리지 않는다는거다..열심히 난타 해서 풀리는경우가 있긴하지만
아닌경우가 훨씬많아 못치고 지나가는 몹이 늘어난다는거다.._-_
2, 홉고 전사를 때릴때는 랙으로 인해 인식이 제멋대로다
2-1. 홉고 전사의 경우 위치랙의 영향이 크다
이유는 아무래도 지형때문이지만 고칠생각은 없어보인다
2-2. 전사를 썬더로 때린다음 인식이 생기는경우
무슨 이유에선지 점프하는 도중에 썬더 캔슬이 일어난다 물론 데미지도 안들어간다
2-3 캔슬만 일어나면 상관없는데 인식후 점프도 안하고 멀뚱히 지나간다
2-4 인식이 생긴다음 썬더로 때려도 위와같은문제는 언제든지 일어날수 잇다
3. 선더를 때리고 나서 뗏목이 흘러가는경우 종종 캔슬이 일어난다
분명 때리고 지나온몹들인데 피도 안달고 멀쩡히 구경만 하고 잇는걸 보면 괴이하다
참고로 고객센터에서는 무조건 정상이란다(......)
뗏목노기의 경우 몹들이 인식하고 나서 썬더 를 쏴도 죽는게 일반적이다(데들리가 아니면)
그러나 각종 렉으로 인해 저런경우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고객센터의 대응은 몇년째 제자리 이다
썬더의 경우 낙뢰의 발동이 빨라졋다고 하는데
과거보다 렉의 발생으로 안죽는 몹이 늘어나는건 먼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