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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 사건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이미 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되긴 했지만 신선한 내용이었는지라 한번 써볼게요 ~ ㅎㅎ
로스웰 사건은 흔히 외계인이 미국에 떨어진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이 아니라 소련의 독재자였던 '스탈린'이 만들어낸 '유전자 변형 인간'이라는 주장이 나오게 됩니다.
미국의 한 기자는 폭로 합니다.
로스웰 사건에서 발견된 사체는 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 미국, 소련 구도의 냉전체제 하에서
미국을 조롱하기 위해 스탈린이 만들어낸 '인간'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에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라디오로 화성에서 외계인이 침공하고 있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방송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이 이야기가 라디오 방송이 아니라 실제 상황인줄 알고 모두 대피하려 한
아주 황당하고 미국 사람들로써는 부끄러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스탈린은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미국인들을 조롱하기 위해 바로 외계인과 비슷한 변형 인간을 만들라고 지시한 것이죠.
당시 미국인들은 착각을 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었습니다.
그 당시 소련은 생물학, 우생학을 연구한 학자들을 중심으로 터무니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괴상한 실험을 했고,
주제는 저항력이 강한 생물, 또는 면역력이 강하고 공격적인 생물 등 전쟁에 사용할 수 있는 유전성에 대해
많은 연구와 실험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에도 외계인을 닮은 사람을 만들어내는데는 계속 실패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결과로
나치부대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많은 유대인 생체실험을 지휘했던 죽음의 천사, '요제프 멩겔레'에게
스탈린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됩니다.
당시 엄청난 반인륜적인 행위로 수배중이었던 멩겔레는 스탈린에게 자신의 신변을 보호해줄 것을 조건으로
소련의 실험에 동참하게 됩니다.
즉, 이 때부터 가짜 외계인, 바로 유전변형된 인간을 만드는 실험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실험들이 이루어진지 얼마 후에 바로 그 역사적인 '로스웰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로스웰 사건'은 외계에서 온 생물체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냉전체제하에
소련이 꾸며낸 한바탕 소동이라는 것이죠.
이러한 주장을 대변해서 발표한 한 기자는 이러한 정보의 출처는 정보원의 안전과 보안의 문제로 익명의 유지를 위해
밝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로스웰 사건'에 대한 문서는 아직도 극비문서로 보호 중에 있다고 합니다.
저런 주장들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위의 주장들이 사실이면 같은 사람을 갖고 전쟁에 사용했던 상황들이 비참하게 느껴지네요.
어쨋든 전쟁은 일어나면 안될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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