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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대 경선과 21대 총선에서 내부 저격질과 난도질로 상처받은 이가 많음
이를 지금까지 무시하고 오히려 더욱 상처를 벌어지게 하고 곪게 만들고 있음(극좌놈들)
2. 180석으로 제대로 된 성과를 보여준것이 없음.
여당이 아니라는 핑계에 여당을 만들어줌.
힘이 없다는 말에 동등하게 싸울힘을 만들어줌
그래도 힘이 부족하다길래 180석이라는 어마어마한 의석수와 힘을 주었음.
3. 정치는 기본은 말로 하는것인데, 당대표가 그걸 모름.
이명박근혜 사면론, 끝까지 잘못된 것이라고 말 안하고 자신의 신념이라고 말함.
국민의 목숨을 인질로 삼아 횡포를 부렸던 의대생을 추가 국시로 구제 했으면서, 아니라고 발뺌하는 양아치짓.
이런 사람이 아직 당대표를 하고 있다는게 신기함.
4. 민주당내 아직 정리가 덜 된 동교동계와 잡세력들
초선의원들이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각종 자료를 찾기 위해 발에 땀나도록 뛰어봤자,
그분들의 눈에서 벗어나는 의견이면 무시해버리는 병신같은 집단. (여러 초선의원들의 탈당이나 다음 선거불출마를 보면 알 수 있음)
5. 민주당 180석이 자기들이 잘해서 얻었다는 병신같은 마인드.
노통을 잃고 똑같이 문통을 잃지 않고 지키라고 주었던 표를 오히려 문통에게 대듬
6. 어느순간부터 진행된 남성들에 대한 차별
남성으로써 얻을수 있는 각종 혜택이란 혜택은 50대가 받았는데,
이에 대한 희생은 20대가 지게 만드는 법안들.
초등학교부터 평등이라는 교육아래 남성과 여성은 동등하다라고 배워왔지만,
은근슬적 남성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이것이 당연한것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한것.
그리고 그 희생된 남성들이 자신이 어떻게 하면 된다는걸 깨달았다는것.
(ex. 똑똑한 소비자가 되었음)
7. 필드에서 한번 일해보지 않고 탁상공론으로만 법안을 만들어 내고 이를 무리하게 실행함.
안전속도 5030등...
8. 윤석렬, 홍남기에게 무릎 꿇은 더민주
초기 자신의 세력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할 망정, 오히려 방관자 모드로 일관 했던 더민주
ex) 조국, 추미애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홍남기라는 박근혜사람에게 무릎 꿇고 선별 지원으로 바꾼 점
9. 언론에게 자유를 주었으나 그 책임을 묻지 않은 점.
계속 적고 있는데 끝이 없네 적어도 하나라도 제대로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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