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KIA는 28일 잠실 두산전서 버나디나와 김민식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는다. 버나디나는 26일 광주 SK전서 상대 투수의 사구에 옆구리를 맞았다. 김기태 감독은 "MRI로는 이상이 없다. 선수보호차원에서의 제외"라고 설명했다.
김민식도 하루 쉬어간다. 김 감독은 "주전포수로서 주중에 3경기 연속 선발로 나갔다. 왼손투수의 볼도 잘 치긴 하지만, 상대가 왼손투수(유희관)인 것도 감안해서 제외했다"라고 설명했다. 김호령과 한승택에 8~9번 타순을 형성했다.
한편, 김선빈은 선발라인업에 들어왔다. 최근 발목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전 그는 "생각보다 괜찮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728173226790?rcmd=rs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