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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5일 기자회견 개최 번복.."카드단말 결제내역 찾는 중"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내곡동 땅 측량 후 식사를 했다고 주장하는 생태탕집 주인의 아들 A씨가 5일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통화에서 "생태탕집 사장 아드님과 경작인 김 선생님이 오세훈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하니 기자들 앞에서 밝힌다고 하셨는데, 하도 악플에 시달리고 국민의힘 쪽에서 공격을 해서 신분 노출시 해코지가 두려워졌다며 기자회견 취소를 아침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A씨는 당초 이날 오전 11시 시청 정문 앞에서 회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05095335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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