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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인생 스타트가 너무나 차이나고
취업은 어렵고 취업한다고해도 보수가 너무 적고
그돈으로 집을 사기에는 평생 벌어봐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등의 영향으로 노동의 가치가 하락하고
일을 해봐야 집과 결혼은 나와 관계 없다는 생각하고
인스타나 sns에서 돈많은 사람 자랑하는것들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이 더 극심해지고
군대 나왔다는 말은 이제 페미때문에 꺼내기도 어려운 사회이고
내 세금으로 각종 여성 우대정책에 여성으로 받는 혜택에 상대적 박탈감 4등 시민 남자
잘못된 미투 혹은 무고죄 등 사회나 법은 전부 여자편이고
코로나 시국과 겹쳐 새로운 시도들이 힘들고 백수된사람도 많고 회사도 도산하고
뉴스보면 정치인들은 서로 네거티브만 하고 최근 오세훈 박영선 지하철닦고 편의점알바 서민체험한다고 하는거보면 참
정치인들은 서민은 관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서로 누가 더 해먹었으니 찍지 말라는 말만하고
늘 말하지만 이 모든게 현정부의 잘못이라는 것이 아니고
시대가 변하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거고 현재 2030이 느끼는 부분이라는 점 다시 말씀드립니다.
왜 그렇게 느껴? 라고 묻는다면 그렇게 느끼기 때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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