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는 아닌데 그냥 안 끌리는 브랜드 이야기예요
(가끔 본문 안 읽는 분들 있어 한번더 이야기 합니다 불매 브랜드 말고 안 끌리는 브랜드!!)
제 경우는 네이처리퍼블릭인데요
그래도 회원등록하고 가아끔 사러 갔었는데 예전에 블러셔 1+1할 때 갔었는데 분명 이거 사겠다고 계산대에서 5분을 기다리고 점원도 불렀는데 점원이 남자 고객 상대한다고 제 쪽 쳐다보지도 않고 남자 고객만 붙잡고 있었죠
짜증나서 블러셔 제자리에 두고 바로 나와버렸죠 허허
가끔 네이쳐에 끌리는게 있긴 한데 그런 기억때문에 근처에 안 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인터넷 구매를 하면 되지 않겠냐 하실거 같은데 기초는 쓰던거 쓰는 사람이라 보통 색조를 사는데 색조는 무조건 테스트!! 라는 주의라 앙대요 앙대 허헣
마스크팩 덕후인데 마스크팩이 별로였던 기억도 있구요
(이건 스킨푸드도 해당되는데 스킨푸드는 부동의 프로폴리스 에센스가 있어서 그냥 팩만 안 사는 정도네요)
뭐 그 이외에도 몇몇 인터넷 브랜드(타사 제품 이야기 하는 척 하며 자사 제품 홍보하는 그런 마케팅하는 브랜드)가 있지만 제가 가장 안 끌리는건 단연 네이쳐리퍼블릭이네요 허헣
출처 |
나의 경험(참고로 직장 주변의 더페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올리브영 미샤 vip급으로 사는 코스메틱 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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