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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술탄듯 물에 물탄듯,
뭐하는 짓거린지, 욕먹어도 싸다,
그따위로 하면서 칭찬받으리라고 기대하진 않겠지.
수구에게 욕먹는게 그리도 두려울까?
국가정상화보다 자신의 안위가 훨씬 더 중요하겠지,
본인도 그러고싶지야 않겠지만 용기도 없고 의지도 부족한거겠지
절실하지도 않고 하는척만해도 중간은 갈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고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뭔가 깊은 뜻이 있겠지...뭔가 계획이 있겠지...하면서 기다리기를 몇번째, 그때마다 단 한번도 화끈한 공격한번 못하고
가장 약한수만 골라서 행하기를 벌써 몇번째인가?
결국 기소의 기회는 단 몇시간도 안남았고 지금 이대로라면 보나마나 조작질한 검새놈들은 면죄부도 발급받을게 확실시된다,
박범계를 향한 강력한 항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쓸수있는 수가 있는데도 쓰지 않고 알면서도 져주는 장기를 둔다면 그는 분명히 진정한 투사가 아니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이 확실하다
이대로라면 그는 민주진영에서 더이상 앞날을 기대할수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조작검새들을 살려주고 앞으로 도대체 무슨일을 제대로 할것을 기대할수있단말인가?
처럼회를 위주로한 민주당의 개혁입법이 끝내 성공한다면 , 그 분위기에 숟가락얹고 따라가는것말고 할수있는일이 무엇일까?
단 한가지 현재 기대하는것은 ,오늘밤 11시 50분쯤에 임은정검사가 조작질한 검새들을 기소하는 광경을 볼수있기를 상상해본다,
벌써 몇번째 실망시켰던것처럼 박범계장관이 그럴리가 없을것 같긴 하지만, 부디 제발 정신차리고 내 상상이 현실이 되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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