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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시절이나, 문재인 대통령 시절 부동산 가격상승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인 것 아닌가.
아니 부동산에 대한 재산가치 증가는 너무나 당연하다.
두 대통령때에는 남북문제를 어째든 잘 풀어 우리 남한(주로 수도권)에 미사일 발사니 이련 실제 위협이 느껴지는 협박이
사라져 공포심 없이 살 수 있으니 우리 삶이 살고 있는 지역의 재산가치가 증식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아닌가?
다만 재산이 없는 사람은 혜택이 없고 오히려 있는 자와 괴리감만 더 커져 위화감을 느끼는 것 아닌가?
지금 탈 코리아라는 말도 별로 쓰지 않는 것 같은데.
그런데 없는 사람들은 재산 재산 모으기가 더 어려워 지고, 미래의 희망이 작아지니 무기력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가?
수도권은 이미 도시화가 너무 많이 됐고, 인구가 많아 사람의 마음이 황폐화하고 있으니 국가 재정은 이제 그쪽은 쓰지말고
지방발전에만 써 지방에도 수도권 지역이상으로 삶이 융택하고 생활할 수록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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