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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안차는 분들도 있고 답답한 분들도 있고 때론 수박이라고 비아냥대는 분들도 있고,,,,
그래도 결국 한발자욱씩 전진해 나가는 모습 듬직합니다.
우리야 답답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180명 의원 모두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법안에만 올인할 수는 없는 것이고
모두가 스타가 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오히려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그게 정말 심각한 문제이겠지요.
누군가는 아무에게 관심도 없는 아주 미세한 어떤 법안에 목을 메고 또 다른 의원은 엄청난 전문적인
분야의 새로운 입법을 위해 밤을 지새우겠죠. 그게 집권여당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손홍민이 되길 바라지만 축구는 풀백이 있어야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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