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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 씨는 페이스북에 "'법을 잘 모르는 너를 법으로 최대한 고통스럽게 괴롭혀주겠다'라고 공언하는 법조인을 처음 보는 것 같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격투기술로 최대한 패주겠다'고 하는 프로 격투가, '나의 수술 기술을 총동원해서 메스로 죽이겠다'고 하는 의사를 보는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6181603833
우리나라처럼 매국질해도 멀쩡하게 다닐수 있는 나라 얼마나 될까...독립 운동가 후손들 폄하하며 매국노 후손들 옹호할땐 그만한 책임을 질 각오를 하고 했을거 아님?? 이제와서 쫄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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