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민주당 이낙연 대표 직접 '신공항' 사활, 국힘 지도부는 '관망 중'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보궐선거를 앞둔 부산 민심이 요동을 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오거돈 시장의 성추행 사태로 인한 보궐선거다.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선거인 만큼 정권 심판론에 힘입어 국민의힘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다. 민주당이 부산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가덕도 신공항을 앞세워 당 지도부가 직접 나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의힘 후보들은 착잡하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신공항에 대한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데다 후보간 상호비방도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3014002764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