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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는 19일 '공수처 1호 수사대상'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되 정치적 고려를 하지 않고 사실과 법에 입각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1호 수사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야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9165200004
제가 보기엔 여쪽과 야쪽 공직자 골고루 수사 대상자가 나올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공정성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공수처다보니 저울의 중심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양쪽에서 모두 그 대상자를 물색할것이고
수사에 들어갈거라고 보는데
과연 그게 어떤 사람들이 될련지...
아니...여쪽 사람을 먼저 수사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야쪽 수사를 위한 명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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