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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1690
    작성자 : ...Ω
    추천 : 13
    조회수 : 293
    IP : 211.228.***.140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07/05/27 00:54:33
    http://todayhumor.com/?gomin_11690 모바일
    황우석 박사의 진실
    황우석 박사님 의 진실











    일부 언론에서 황우석교수는 



    100억대의 재산가에, 



    로비의 달인, 



    이혼을 했던 성격파탄자 등으로 매도하였습니다. 



    국민들도 처음에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확인한 결과 국민은 



    오히려 황우석교수를 더욱 더 존경하고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이 역설적으로 그를 더 빛나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관하여 



    지금 현재까지 들어난 사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998년에 황우석교수는 



    모그룹에서 돈을 댈테니 



    특허를 내고 독점생산하자는 제의를 물리치고 



    한 개에 400만원하는 수퍼우렁소 복제수정란을 



    특허내지 않고 농민들에게 무료로 전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농민은 비싼 수정란을 수입하지 않아도 되면서 



    수정란의 비용을 단돈 몇만원으로 줄이게 되면서 



    연간 8000억원을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복제수정란에 대한 특허로로서 



    엄청난 부를 축적하여 



    충분히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지만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서 



    어려운 대한민국 농민들의 현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황우석교수는 자신에게 부여되는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농민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핵심기술의 혜택을 돌렸던 것입니다. 













    둘째, 황우석교수님이 성격파탄자로 비난받았던 것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2시까지 



    일년 365일간 월화수목금금금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연구를 하면서 



    연구에 미치는 바람에 



    이혼마저 하여야 하였던 



    그런 아픈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셋째, 외국연구기관으로부터 



    1조원의 연구비제의를 받고도 거절하면서 



    연구시설과 환경이 열악한 조국에 남아서 



    연구를 하면서 그 연구성과인 



    각종 연구특허권을 개인명의로 하지 않고 



    서울대명의로 하여 



    조국의 품으로 돌렸습니다... 



    즉 그는 연구와 관련하여 



    일체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넷째, 황우석교수는 100억대의 땅투기꾼이라고 



    일부 언론에서 비난하였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가 땅을 산 것은 



    의대 교수들이 골프를 치며,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며, 



    회사를 차리고 자신의 이익을 챙길 때, 



    황우석교수님은 의대와는 천지차이인 



    허름한 수의대 가건물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연구지원금이 없어 



    1983년 자신의 아파트를 팔아 



    연구에 필요한 기자재를 사고 



    소연구를 위해 필요한 농장으로 땅을 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산 땅을 



    돈에 욕심이 없었던 황우석교수는 



    송병락연구소와 강용석연구소에 이미 기증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일부 언론은 



    그를 100억대재산을 가진 땅투기꾼으로 몰아세웠던 것입니다. 













    다섯째, 90년대 중반 정부는 브루셀라백신이란 가짜 백신을 



    전국에 있는 모든 소에 접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은 소들이 



    브루셀라병에 걸리게 되어 유산을 하고, 



    산유량이 감소하는 등 농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때 가짜 백신접종을 주도하였던 



    정부관리와 담당교수들은 쉬쉬하며 



    농민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길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농민들은 수척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었더라도 그런 억울함을 



    어디에도 하소연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백신검사를 맡은 황우석교수는 



    자신에게 닥칠 위험을 무릅쓰고, 



    정부관료나 동료들에게 받을 비난을 감수하고 



    백신의 진실을 밝혔습니다. 



    그것 때문에 황우석교수는 



    한 때 수의학계로부터 온갖 치욕을 당하고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불이익과 어려움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황우석교수는 국민의 편에 섰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그의 인격과 성품을 물어뜯고 



    온갖 드러나지 않은 비리를 



    들추어 내고 폭로할려고 하였지만, 



    결국은 꼬리를 내릴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그는 개인생활에서도 



    재물이나 이권을 추구하지 않는 



    순수한 과학자의 모습을 유지하였습니다. 



    아니 언론의 폭로로 



    명색이 서울대 석좌교수인데도 



    집한채 살돈이 없어, 



    현재 전세집에서 살고 있는 그의 청렴결백함과 



    고결한 그의 인격은 더욱 더 그 빛을 발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 하나의 진실..



    복사글....... 







    저는 연세대학교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2007년 올해로 3학년에 진입하고요.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에 '웃대' 라는 유머싸이트를 보다가 ' 황우석 진실' 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사실 그런 일들은 유전공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빠삭한 일이라고 할수도 있죠 ^^







    그런데 웃긴 일은 황우석 박사님께서 만드신 줄기세포는 실존했고, 그 기술을 섀튼 박사가 빼앗아 갔다는 거죠. 특허권까지도요.







    우선 줄기 세포에 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수정란줄기세포 (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이게 황우석 박사님께서 만드신 겁니다.) 이 세가지가 있는데, 난치병이나 불치병 환자를 도와주기 위한 대안으로는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밖에 없다는 것이 현대 유전공학의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섀튼박사나 외래의 여러 유명한 연구진들이 연구한 결과 그 기술은 사람의 힘으로 해 낼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죠. 그런데 그게 한국이라는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성공된 결과물이 나왔다는겁니다. 월머트박사나 섀튼박사는 얼마나 기가 찼겠습니까. 그 코딱지만한 나라 , 한국에서 그 어려운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기술을 터득했다니요.







    그리고 섀튼 박사와 여러 나라의 세계적인 연구진 수십명이 와서 그 곳을 시찰하고 갔답니다.







    그 수십명이 허깨비를 봤겠습니까 ? 그 결과물을 내놓고, 그 과정을 보여주는데. 그 수십명의 학자들이 그만큼 멍청하고 바보였겠습니까 ? 아닙니다. 







    섀튼박사가 김선종 등 여러 연구원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빠져 나간 뒤. 서울대 조사위원회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대 사기극을 펼칩니다. 그래놓고서는 몇달 후 국민들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기운 틈을 타서 슬그머니 조사 결과를 정정합니다. 체세포 복제가 맞았다고요.







    이것만이 아닙니다. 검찰도 김선종 연구원이 섞어치기를 감행한 한마디로 '개 뻥'을 친 범죄자라고 했는데, 그 썩을 PD수첩은 그 김선종 연구원에게 피해자를 한번 더 완벽하게 죽이기를 요청했던것입니다.







    또한 황우석 박사를 죽이는 PD수첩은 줄기차게 방영했으면서, 추적 60분의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 ? '는 한번도 방영되지 못하게 했습니다. 1044명이 법원에 항소를 했는데도 말이죠...







    어쨋든 이 일은 유전공학계만의 일이 아닙니다. 자연과학계만의 일이 아닙니다.







    미래에 자라서 이 나라의 버팀목이 될 어린이들에게도 커다란 상처가 될 일입니다.







    이 일은 영향력있는 한두명이 일어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전 국민이 일어나야합니다.







    이 글을 복사해서 알리고 하는데 몇 분이 걸리겠습니까 ? 1분도 채 안걸립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홍보합시다. 유전공학계의 한 학생으로써, 한 국민으로써 절규합니다. 국민여러분.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할수있는 최선이 무엇일까요?



    (예전 황 박사님 줄기세포 사건 때부터 짐작했던 일이였지만,,,,지금 올린 글 만 보더라도,뭔가 이상하다라는걸 느끼실겁니다. 이 서명 운동에 꼭 동참해 주시고 이 글 을 꼭 퍼트려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그리고 이 사이트에



    (http://www.peoplevoice.co.kr/sign/signInput.html)



    꼭 서명 해주시길 바랍니다!!! 황박사님을 위해서 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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