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bestofbest_116840
    작성자 : 숙자오빠
    추천 : 322
    조회수 : 29175
    IP : 121.174.***.236
    댓글 : 4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6/30 18:04:37
    원글작성시간 : 2013/06/29 19:28:0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6840 모바일
    오유에서 받은 나눔 인증입니다. 가슴이 후덜덜 잘 먹일게요^^
    * 이 글엔 사진이 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정리한다고 했는데 ㅜㅠ 나름 다 태워서 한다고 하다 자꾸 날리고 나니 '아흑흑' 의욕이 많이 다운 됐어요.
       암튼 사진 많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살포시 뒤로 가기 버튼 부탁드립니다.
     
     
    오유 40대 미혼님, 심장님, 전신모서리님, Mull님, 하늘여시님, 박* 께 받은 나눔 인증입니다.
    아 너무 과해서 가슴이 벅차서 아직도 후덜덜 합니다. 잘 먹이고 있고, 정말 잘 먹일게요. ^^
     
    IMG_20130629_008 (13).jpg
    IMG_20130629_008 (14).jpg
     
    40대 미혼여자님 감사합니다. 애들 마구마구 잘 먹이고 있답니다. ^^
     
     
    IMG_20130629_008 (55).jpg
    IMG_20130629_008 (56).jpg
    IMG_20130629_008 (57).jpg
     
    박*주님 감사합니다. 비누가 4개인데 어머님이 예쁘다고 ㅜ_- 가셔서 안 돌려 주셨습니다. 덕분에 파인애플 껍데기 같은 제 피부가 귤 껍질처럼 예쁘게 변해가고 있답니다. 막막 잘 먹일게요 ㅡ^
     
     
    IMG_20130629_008 (23).jpg
    IMG_20130629_008 (24).jpg
    IMG_20130629_008 (25).jpg
    1.JPG
     
    심장님 감사합니다. 아 닭가슴 살 애들이 환장하고 있습니다. 잘 먹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IMG_20130629_008 (38).jpg
    IMG_20130629_008 (39).jpg
    IMG_20130629_008 (40).jpg
     
    Mull님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영양제가 다 떨어 졌는데, 물에 타서도 주고 통조림 밑에 깔아 주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잘 먹일게요.
    아 사료 후덜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IMG_20130629_008 (41).jpg
    IMG_20130629_008 (42).jpg
    IMG_20130629_008 (43).jpg
     
    전신모서리님 감사드립니다. 아갱이들이 캔을 와구와구 먹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먹일게요.
     
     
    IMG_20130629_008 (73).jpg
     
    아 하늘여시님 제가 섞어 먹인다니까 감사합니다. 쉐키쉐키 붐붐해서 잘 먹일게요. ^^ ~
     
     
    아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받아도 되나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가슴이 벅찼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남에게 피해 안입히게 항상 노력하며 애들 배 안곪게 잘 먹일게요. 다들 복 받으세요.
     
     
     
     
    P1050396.JPG
    P1050390.JPG
    P1050397.JPG
    P1050398.JPG
     
    3쌍둥이 중 하나 저번 달 저희 동네 대장이 실종후 거의 대장입니다. 요즘 좀 아픕니다. 영양제랑 엘라이신 먹였는데 항생제도 먹여 볼까 의사 선생님께
    문의 해봐야 겠습니다. 아마 제일 마지막에 TNR해야 될 듯 싶습니다. 대장은 TNR대상 항상 후순위 입니다.
     
     
    P1050344.JPG
    P1050346.JPG
    P1050348.JPG
    P1050450.JPG
    P1050451.JPG
    P1050452.JPG
    P1050453.JPG
    P1050399.JPG
    P1050587.JPG
    P1050593.JPG
    P1050594.JPG
    P1050580.JPG
    IMG_20130629_008 (22).jpg
     
    일명 통조림 안주면 만지지마군입니다. 그냥 노랭이라 부릅니다. TNR되어 있습니다. 식당에서 키우다 이사가고 남겨진 아이입니다. 아프면 사람한테 와 기대는 짠한 녀석입니다. 항생제랑 영양제도 먹고 이제 아픈건 거의 다 나아 갑니다. 항상 대장의 뒤를 노리며 약한 애들을 괜히 갈굽니다. 문제는 대장보다 서열이 엄청 떨어지는데 지 주제를 모르고 대장만 노립니다. ㅋ
     
     
    P1050356.JPG
     
    뽀야 오빠입니다. 숫놈이며 TNR 되어 있습니다. 어미는 얼어 죽고 동생과 함께 고장난 차에서 발견 된 아이인데, 동생은 구조되서 입양가 잘 살고 있는데 순한데 사람을 거부합니다. 쏘세지를 좋아합니다. 저 날 닭가슴살을 몇 개 먹여 줬습니다.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이 었는지 출석이 뜸한 아이인데 요번주 자주 봅니다. 사진 찍는 걸 싫어합니다.
     
     
    P1050458.JPG
    P1050448.JPG
    P1050460.JPG
    P1050464.JPG
     
    깡패입니다. 흔한 독고다이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숫놈이며 운 나쁘게 저한테 잡혀 TNR당했습니다. 거칠고 야성 적인 아이입니다. 건드리지 않음 조용하고 요즘 잠자기를 좋아합니다. 아마 수명이 다 되었지 싶습니다.
     
     
    P1050482.JPG
    P1050425.JPG
    P1050429.JPG
    P1050366.JPG
     
    이쁜이 입니다. 1년전 TNR 시킬때 정말 이뻤습니다. 암컷인데 요녀석 TNR이후에도 남자 냥이들이 줄줄줄 정말 좋아라 합니다. 도도하고 새침합니다. 요 녀석 형제인지 딸내미인지 모를 녀석 너무 개냥이라 TNR되서 올해 오유에서 입양 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P1050417.JPG
    P1050410.JPG
    P1050413.JPG
    P1050412.JPG
    P1050414.JPG
     
    제 아픈 손가락 나비 새끼입니다. 사람에게 버림 받은 어미가 낳은 7마리 새끼중 유일하게 살아 있는 아이입니다. 얼마전 개냥이였던 어미도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아직도 찾고 있는데 행방이 묘연합니다. 석 달 전에 꼬맹이가 쏜 새총에 눈을 얻어 맞고 한쪽 눈이 아직 안좋습니다. 2주 입원해 치료를 받았는데도 하ㅜㅠ 좋아졌다 나빠졌다 그러네요. 어미가 없어 잘 오질 않습니다. 보면 짠- 합니다. 암컷이며 TNR 되어 있습니다. 어미도 이 녀석과 꼭 닮았습니다. 혹시 5월 11일 새벽 1-5시 사이에 기장에서 이 녀석 꼭 닮은 녀석 대려 가셨다면 소식 좀 부탁드립니다. 저랑 새끼가 간절히 찾습니다.
     
     
    P1050561.JPG
     
    음 밑에 밑에 동네 포장마차에서 쥐잡이하고 밥 얻어 먹는 녀석 입니다. 겁이 많습니다. 차기 TNR대상입니다. 밥 달라길래 좀 먹였습니다.
     
     
    P1050521.JPG
     
    음 깡패 2입니다. 서열이 좀 많이 밑입니다. 암컷들한테 잘 보이려고 양보하고 줄섭니다. 인기없는 남자 꼭 제 모습 같습니다. 수컷이며 TNR 되어 있습니다.
     
     
    IMG_20130629_008 (8).jpg
    IMG_20130629_008 (9).jpg
    IMG_20130629_008 (11).jpg
    IMG_20130629_008 (10).jpg
     
    착한 녀석 매그넘입니다. 제가 구조해 입양시킨 고양이 형제로 추정되는 녀석입니다. 집에서 먼 곳이라 이틀에 한 번 꼴 삼일에 한 번 꼴로
    보지만 늘 행복한 녀석입니다. 하램을 가진 녀석입니다. 항상 먹을 걸 양보하는 정말 내 여자에겐 따스한 녀석입니다. TNR해주고 싶은데, 하 ㅠㅜ
    저희 동네 암컷들한테 밀립니다. ㅋ 늘 돈이 왠수입니다. 연말을 보고 있습니다. 이 날 맛난 걸 너무 많이 먹어 서비스로 목덜미를 허락해 줬습니다. ㅋ
     
     
    P1050537.JPG
    P1050540.JPG
    P1050544.JPG
    P1050548.JPG
     
    매그넘 애인인 순심이입니다. 암컷이며 사납습니다. 입 짧은 녀석이 저날 너무 잘 먹어 기분이 ^______^ 좋았습니다. 이 녀석 지금 밥 주고 있는데는 가정집이 없는 곳입니다.
     
     
    P1050556.JPG
    P1050552.JPG
    P1050560.JPG
     
    요렇게 울고 있는 아갱이가 있는 곳엔 어미가 먹을게 희박해 멀리 나가 잘 찾아 오지 못하던가 사냥 중인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고파 우는 경우, 완전 아갱이가 있더라도 먹을 걸 좀 두시고 다급하지 않으시면 우선 관찰하시는 쪽으로 해결 하시는 방식이 좋습니다.
    나눔 주신 분들 덕분에 이날 아갱이들이랑 어미가 배불리 먹고 같이 놀러 갔답니다.
     
     
    P1050598.JPG
    P1050599.JPG
    P1050511.JPG
    P1050513.JPG
    P1050465.JPG
     
    저희 동네 끝판대장 흰둥이입니다. 암컷 두 번 포획 했으나 두 번다 임신으로 TNR실패 한 녀석입니다. 새끼들이 다 자라고 있으므로 7월 말에 할지 8월에 할지 눈치보고 있습니다. 전 배 새끼들까지 젖을 먹이는 희안한 녀석입니다. 욘석 새끼들 중 하나가 아파서 요즘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어미라 아이들 먹는 걸 항상 살피는 ㅋ 어미는 늘 힘듭니다. 암튼 부지런히 돈모으고 있습니다. ㅋ 
     
     
    P1050573.JPG
    P1050606.JPG 
    P1050607.JPG
    P1050610.JPG다.
     
    카나노바였던 쩔룩이 2군입니다. 어릴때 칼리시 바이러스 영향으로 쩔룩입니다 숫놈 TNR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 합니다. 쩔룩쩔룩 거리니 좀 약합니다. 한때 차기 왕이었고 인기 있는 남자였습니다. 기침을 하길래 항생제 영양제 좀 먹였습니다. 똑같이 생긴 정말 꼭같이 쩔룩 거리는 1도 있습니다. 저도 자세히 안보면 구분이 불가능 합니다. 형제로 생각됩니다.
     
     
    P1050572.JPG
    P1050571.JPG
     
    흰둥이 전배 새끼 1입니다. TNR해야 되는데 정말 안 잡힙니다. 음 며칠 굶겨서 잡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숫놈이라 천천히 고민 중 입니다. 겁이 많습니다.
     
     
    P1050517.JPG
    P1050507.JPG
    P1050567.JPG
    P1050473.JPG
     
    흰둥이 새끼 1입니다.
     
     
    P1050508.JPG
    P1050514.JPG
     
    흰둥이 새끼2 입니다. 개냥이 소질이 있어, 자꾸 억지 위협을 줘서라도 사람에게 못 가게 합니다. ㅠㅜ
     
     
    P1050479.JPG
    P1050480.JPG
    P1050609.JPG
    P1050486.JPG
    P1050488.JPG
    P1050489.JPG
     
    흰둥이 새끼 3입니다. 요즘 아픕니다. 아 ㅠㅜ 죽지 마라.
     
     
    IMG_20130629_008 (135).jpg
    IMG_20130629_008 (137).jpg
    IMG_20130629_008 (48).jpg
    IMG_20130629_008 (49).jpg
    IMG_20130629_008 (50).jpg
    IMG_20130629_008 (51).jpg
    IMG_20130629_008 (141).jpg
    IMG_20130629_008 (138).jpg
    IMG_20130629_008 (136).jpg
     
    욘석은 옆 동네 사는 삼색이 아이입니다. 다행히 딱 한마리 새끼를 출산한 어미 입니다. 사람이 키웠다 내어 놓은 것을 이웃 분이 밥 주시고 계시답니다. 얼마전 TNR 권고를 드렸습니다. 안되면 제가 음 ㅜㅠ 암튼 고민 중 입니다. 눈꼽이 좀 끼는 것 같아 엘라이신을 섞어 며칠 먹였습니다. 이틀에 한 번 정도 간식을 먹입니다. 
     
     
    IMG_20130629_008 (44).jpg
    IMG_20130629_008 (45).jpg
    IMG_20130629_008 (46).jpg
    IMG_20130629_008 (72).jpg
    IMG_20130629_008 (71).jpg
    P1050436.JPG
    P1050437.JPG
    P1050438.JPG
     
    요즘 자주 만나는 삼색이입니다. 음 요넘 새끼들(?)이 있는데 어미가 젖이 안나오는 것 같아 멸치 회를 살짝 대처서 가져다 먹였습니다.
    암튼 요넘도 덕분에 잘 먹이고 있답니다.
     
     
    P1050502.JPG
    IMG_20130629_008 (115).jpg
     
    음 주인 있는데도 주인께서 중성화도 밥도, 관심도 없어서 매일 밥 먹으러 오는 녀석입니다. 참 이런 경우 갑갑합니다. 숫놈이라 그냥 보고 있는데, 한번 주인분께 진지하게 잘 말씀드려 봐야 겠습니다.
     
     
    IMG_20130629_008 (82).jpg
    IMG_20130629_008 (99).jpg
    IMG_20130629_008 (84).jpg
    IMG_20130629_008 (85).jpg
    IMG_20130629_008 (86).jpg
    IMG_20130629_008 (88).jpg
    IMG_20130629_008 (91).jpg
    IMG_20130629_008 (112).jpg
    IMG_20130629_008 (96).jpg
    IMG_20130629_008 (100).jpg
    IMG_20130629_008 (105).jpg
    IMG_20130629_008 (106).jpg
    IMG_20130629_008 (108).jpg
    IMG_20130629_008 (109).jpg
     
    첫 출산에 매우 공격적 성향을 보이던 아이입니다. (사실 아직도 좀 그런 아이입니다.) 사료에 캣닢을 섞어 주고 케어를 해줍니다.
    어중간히 사람 손 타면 이렇게 됩니다. 좀 더 챙겨 주고 싶은데, 집에서 너무 멀어 자주 오지 못합니다. ㅠㅜ 노란 눈꼽이 보여 영양제를 좀 먹였습니다.
     
     
     
    IMG_20130629_008 (101).jpg
    IMG_20130629_008 (102).jpg
    IMG_20130629_008 (104).jpg
    IMG_20130629_008 (107).jpg
    IMG_20130629_008 (110).jpg
     
    좀 처럼 보기 힘든 음 위에 녀석 새끼 1입니다. 어미가 새끼를 절대 안보여 주는지라 보기 힘듭니다. 다행히 사람 손을 타지 않습니다. 코박고 먹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IMG_20130629_008 (29).jpg
    IMG_20130629_008 (30).jpg
    IMG_20130629_008 (31).jpg
     
    처음보는 까만 아이입니다. 사람 손 탄 것 같은데 주인 찾아 가기를... 더 못 줘서 미안 ㅜㅠ
     
     
    P1050504.JPG
    P1050478.JPG
    P1050445.JPG
    P1050433.JPG
    IMG_20130629_008 (18).jpg
    IMG_20130629_008 (2).jpg
     
    IMG_20130629_008 (6).jpg
    IMG_20130629_008 (7).jpg
    IMG_20130629_008 (20).jpg
    IMG_20130629_008 (12).jpg
    IMG_20130629_008 (33).jpg
    IMG_20130629_008 (34).jpg
    IMG_20130629_008 (80).jpgIMG_20130629_008 (26).jpg
    IMG_20130629_008 (134).jpg
     IMG_20130629_008 (75).jpg
    IMG_20130629_008 (76).jpg
     
    그 외 손님들과 가끔 마주치는 번외 손님들입니다. ^^ '정말 많은데, 사진이 더 안올라가 줄입니다. ㅜㅠ'
     
     
    P1050519.JPG
     
    P1050582.JPG
    P1050577.JPG
    P1050522.JPG
    P1050564.JPG
    P1050519.JPG
    IMG_20130629_008 (15).jpg
    IMG_20130629_008 (59).jpg
     
    IMG_20130629_008 (60).jpg
     
    밥 준 사진인데 더 이상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글을 많이 날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쩔 수 없이 몇 장 없이 줄입니다. 사실 위에 사진도 많이많이
    줄였답니다. 아 뭔가 죄송합니다. ㅜㅠ  
     
     
    IMG_20130629_008 (113).jpg
     
    약통입니다. 저 박스에 있는 것들은 약, 구충제, 영양제, 항생제, 캣닢, 북어체, 기타 등등입니다. 강아지 것들도 섞여 있습니다.
    영양제 많이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IMG_20130629_008 (146).jpg
     
    글에 보이는 깡통캔, 비닐 등은 모두 수거 하고 주변도 ^^ 조금씩 청소 했답니다. 혹 비닐 등 회수 하지 못하면 주변 청소 좀 하다 온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IMG_20130629_008 (139).jpg
     
    나눔 주신 40대 미혼님, 심장님, 전신모서리님, Mull님, 하늘여시님, 박* 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이들 잘 먹였고, 잘 먹이고 있고, 잘 먹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복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숙자 오빠였습니다.
    숙자오빠의 꼬릿말입니다
    음 몇 년간 꾸준히 TNR중이고, 개냥이와 사연 있는 아이들은 입양 시켜 늘 개체수를 이 동네에 맞추려고 노력 중입니다. 밥 주는 곳은 모두 인적이 드물고 나름 계산 된 곳입니다. 최대한 피해 끼치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주신 분들 덕분에 기장 철마쪽에 먹을게 없어 늘 위험한 길을 건너 다니는 아이들 자주는 아니지만 며칠에 한번 밥을 줄 수 있었습니다. 두고 봐야 알겠지만, 로드킬 당하는 아이가 하나라도 줄어 들었으면 싶은 맘에 작년에 몇 번 하다 위험하고 힘들어 관뒀던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6/29 19:31:18  58.148.***.7  오즈의앨리스  189206
    [2] 2013/06/29 19:40:02  175.211.***.217  건더긔  160347
    [3] 2013/06/29 19:52:38  220.122.***.149  수박맛뱌  116547
    [4] 2013/06/29 19:59:07  210.218.***.197  강철의디지몬  284196
    [5] 2013/06/29 20:11:04  58.126.***.128  태지짱!  368356
    [6] 2013/06/29 20:16:07  116.41.***.39  백돼지  108636
    [7] 2013/06/29 20:27:13  223.33.***.226  본명김경호  228782
    [8] 2013/06/29 20:27:18  210.117.***.156  한땀한땀  229389
    [9] 2013/06/29 20:37:06  116.37.***.49  꽃빠람  375654
    [10] 2013/06/29 20:43:02  112.160.***.22  하와의첫날밤  19601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7710
    오뚜기 카레 먹은 인도인들 반응 [20] 변비엔당근 24/11/25 15:06 4677 61
    477709
    변호사가 말하는 동덕여대 [20]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5 13:59 4864 64
    477708
    교통카드 두고 나온 처자 [10] 댓글러버 24/11/25 13:59 5823 62
    477707
    직장후배가 주변에 이사 옴 [19]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5 13:55 5571 60
    477706
    친구 병문안 온 초딩들 [16] 변비엔당근 24/11/25 13:49 3901 57
    477705
    파브리는 이해 못하는 한국식 피자의 세계.jpg [16]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5 12:32 5615 63
    477704
    걸스데이 무대 중 시선강탈.mp4 [12] 펌글 4일 우가가 24/11/25 10:39 9111 65
    477703
    가슴이 뭉글뭉글해지는 법정 [16] 결마로 24/11/25 09:29 6336 86
    477702
    청량리 100원 오락실 매출 근황 [27]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5 08:45 6004 80
    477701
    고딩엄빠에서 희귀 케이스인 출연자 [30]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5 03:34 5876 85
    477700
    ‘이준석 성상납 의혹 주장’ 김성진 대표 의전수행원 숨진채 발견 [7] 스카이블루2 24/11/25 00:31 4640 81
    477699
    돌아온 고려불상 다시 일본으로 반환 추진 ㅋㅋㅋㅋ [29] 펌글 침팬지대장 24/11/24 22:42 5766 106
    477698
    모르는 개가 들어왔다.... [24] 96%변태중 24/11/24 22:37 8557 78
    477697
    환경미화원이 새벽에 일하는 이유 [31]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4 21:38 5594 95
    477696
    미국의 동양인 여성장교.jpg [18]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4 21:38 7231 94
    477695
    용접공 하시는 아버지가 학교에 온 이유 [11]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4 21:25 5481 83
    477694
    귀화한 사람이 자기가 진짜 한국인임을 체감한 사건 [9]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4 21:17 5303 102
    477693
    동덕여대의 눈물 [48]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4 20:53 6030 80
    477692
    학폭 노쇼사건 24.09 근황 [20] 펌글 침팬지대장 24/11/24 10:34 7949 125
    477691
    "돈보다 중요한 건 신념" 배우 부부가 70억 광고를 거절한 이유 [27] 계룡산곰돌이 24/11/24 01:26 10031 142
    477690
    시고르브자브종 5남매 구경하시라요. [29] 새벽여명 24/11/24 01:18 7300 99
    477689
    판사 탄핵 하실분? [8] 4일 알트코인 24/11/23 22:18 6070 130
    477688
    인생에서 가장 헛되고 부질없는 것 10가지.. [49] 레이지 24/11/23 19:10 10316 124
    477687
    2찍들의 논리 [21] 택시운전수 24/11/23 15:54 4965 115
    477686
    오세훈 측, 강혜경에게 여조 비용 3300만원 입금 [18] Link. 24/11/23 10:05 6299 115
    477685
    수능 본 아들의 소감 [11] 변비엔당근 24/11/23 05:06 12563 117
    477684
    정지선 셰프의 촉 [13]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3 05:06 15292 100
    477683
    세계 각국의 전통 가옥.jpg [17] 펌글 우가가 24/11/22 23:55 11146 111
    477682
    한컷으로 보는 세계경제 근황 ㄷㄷ.jpg [24] 러스트4 24/11/22 23:45 14103 109
    477681
    딸을 꼬시고 싶었던 아빠 [18] _압생트 24/11/22 23:44 10909 91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