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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1.BBC 원문 며칠 전 [시사뷰타임즈] 2015년7월12일, 위성 한 대가 완만하게 경사져 구릉 형태로 돼있는 여러 사막과 중국의 광대한 극 서부에 있는 오에이서스 (오아시스) 같은 여러 도시들을 훑었다. 이날 위성이 포착한 여러 사진즐 중 하나는 아무 것도 없이 텅 비어있고 자연 그대로인 잿빛을 띄는 회색 모래 땅 덩이를 보여 준다. 그러나 3년이 채 되지 않은 2018년4월12일, 똑같은 사막 지역을 촬영한 사진은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었다. 대규모이고 대단히 확고부동한 단지 하나가 조성돼 있었다. 이곳은 길이 2km 외벽으로 둘러싸여져 있었고 벽 중간 중간에 감시탑들이 있었다.같이 보기: 중국 ‘사상 개조’ 수용소 내부···그 실체 중국이 신쟝에 억류 수용소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라는 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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