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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던 지인이 국내 마약 조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마약 관련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해 중태에 빠진 황하나의 지인 A씨가 국내 최대 규모 마약 조직의 일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필리핀에서 체포된 B씨는 국내 마약 유통책들 사이에서 ‘마약왕 전 세계’라고 불리는 유명 마약상이었다. B씨는 지난 2016년 10월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용의자로 필리핀 현지에 수감됐다가 2019년 10월 탈옥한 이후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국내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를 통해 국내 수도권에 대규모의 마약을 공급한 총책은 C씨다. 지난해에만 10억원 규모의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알려진 C씨는 텔레그램에서 ‘바티칸_킹덤’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다.
-중략-
선택적정의충, 자칭중립, 합리적보수들에게는 저얼대 안보이는 뉴우스.
출처 |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010710328084340&MF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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