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원순 변호사가 종북좌파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그의 행적으로 볼때 남한내 범민련이나 한총련,전교조 같은 종북좌파세력들의 활동에 대하여 무비판적이고 이들의 활동을 용인하며 김대중,노무현식 남북대화에 동조하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등 대한민국의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박원순 변호사가 남한내 정부를 수없이 비판하는 것은 많이 보와왔고 낙선운동까지 펼치는 것을 보아 왔지만 극단의 사이비종교와 같은 공산주의 체제를 아직도 그대로 고수하고 있는 북한의 김정일정권과 그들에게 무자비하게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한 번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 본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고정간첩이 5만명이 넘어 국민과 정부를 온갖 술책을 다하여 이간질시키고 있는 현 상황에 그가 만일 서울시장이나 대통령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그의 주변에 종북좌파들이 포진하게 될 것이 예측이 되며 그로 인하여 노무현정부때처럼 종북(이북에 종속됨)을 향한 알게 모르게 어떠한 조치가 자연스럽게 취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노무현정부때 어떠했습니까?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의 체제를 용인하는 그의 본 성격으로 인해 남한내 종북좌파들의 활동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질 것이 매우 염려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으며 실제로도 그의 대통령시절때 과거에는 보지 못했던 이상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예를 든다면 극심한 종북이적단체라고 할 수 있는 한총련의 온갖 파괴활동에 즈음하여 노무현은 "환총련도 빨리 합법화시켜야 한다"며 그들의 활동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으며 간첩 김철수사건의 주인공인 재독학자 송두율을 노무현정부에서 남한내로 초청형식으로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이를 매우 걱정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사람들과 보수단체들의 반대 여론이 들끓자 이로 인해 당시 완전히 좌파로 변하지 않았던 안기부에서 국가보안법위반의 범법자로서 송두율을 체포하려 하였고 결국은 체포하였는데 그때 노무현이 나서서 무어라고 했습니까? " "니들 한건했다고 좋아하지 마라"며 극도의 분노의 감정을 표출한 적이 있으며 국회내 정당간의 대화와 토론사항에 대하여 최소한 중립을 지켜야 할 지위에 있는 대통령이 사사건건 편파적 발언을 일삼아 결국 사상초유의 탄핵까지 맞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는데 이걸 보고 어리석은 국민들 똥인줄 된장인 줄도 모르고 그냥 대통령이 불쌍하다고 오히려 탄핵을 주도하였던 야당세력들을 몰아쳐 선거에서 좌파정부인 노무현정부가 극도로 득세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그후로도 인권의원이랍시고 간첩출신이 군 장성을 조사하는 일도 벌어지고 이승훈 어린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했다가 무장공비로부터 무자비하게 입을 찢기고 엄마를 비롯한 가족들이 무참하게 학살을 당하는 사건이 난 적이 있었는데 이승훈의 형과 아버지 그리고 할머니가 극적으로 살아남아 증언한 사실을 마치 당시 정부에서 조작한 것으로 치부하여 역사책에서조차 아예 없애버린적이 있었는데 근래에 그것이 진실이었음이 밝혀진 일도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88올림픽 방해공작의 일환으로 이북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 민간항골기 KAL기를 공중에서 폭파시켜 400여명의 죄없는 애꿎은 시민들이 흔적도 없이 무참하게 죽임을 당한 사건조차도 노무현정부에서 김현희를 협박하여 정부에서 조작한 것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김현희의 죽음을 각오한 반대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최근에 와서 김현희의 고백으로 사실로 들어나고 말았죠 이것 말고도 범민련,한총련 등 이적단체가 인천 맥아더장군 동상을 파괴하려고 시도할 시 노무현이 나서서 "나쁜역사는 나쁜역사대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며 오히려 이적단체인 한총련과 범민련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어 신문지상 등 매스컴에 크에 떠 올랐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노무현정부가 종북을 지향하는 좌파세력이었음을 증명해주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노무현 스스로도 김일성의 남침한 것을 "정의" 이고 맥아더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통한 나라를 구해준 것이 "불의"로 보는 좌파사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의 비뚤어진 사고방식의 발언이 범민련,한총련 등 좌익이적단체들의 맥아더장군 동상 파괴시도 공작에서 극명하게 표출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왜 박원순 변호사의 개인건과는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거 가지고 장활하게 늘어 놓냐면 극단의 사이비종교와 같은 북한 공산집단의 체제를 인정하고 소위 햇볕정책이란 미명아래 북한과 대화를 시도했던 김대중 노무현정부의 정책이 박원순변호사 같은 좌파를 용인하는 사람을 통하여 종북좌파의 집결을 유도하고 다시 나라가 어찌될 지 모르는 혼란속에 빠질 수 있는 것이 예상되기 빼문에 그것이 걱정되어 감히 주장하고 있는겁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이북에 갖다 준 돈이 무려 10조가 넘는다고 하는데 그 돈을 가지고 불쌍한 이북동포를 살리는데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정체를 유지하기 위하여 측근들의 호화생활에 경비로 사용하고 남은돈은 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한 핵개발,미사일개발,천안함폭침을 시켯던 잠수함 같은 비상한 무기를 만드는데 온랒 정성을 다 들였습니다.
이북 공산체제가 터무니없는 극단의 사이비종교와 같고 이들 체제가 얼마나 잘못된 체제임이 역사를 통해 분명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한내 이들며 종속하려고 하는 종북세력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이들이 국민 사이사이 끼어 정부와 국민에 대하여 온갖 이간술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 이러한 사태를 직감조차 못하는 국민들이 대댜수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칫하면 종북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종북좌파를 서구의 좌파와 똑같이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서구의 좌파는 국가가 우선이고 자신들의 정책이 나중으로 여기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있기때문에 서구의 좌파가 정권을 잡는다고 해서 민주국가가 사이비종교와 같은 공산당집단이 될리가 없고 나라가 망할 일이 있을 수 없으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이북 공산집단과 대치하고 있고 남한내 온갖 종북좌파와 간첩들이 설쳐대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서구와 똑같이 생각했다간 정말 큰일이 나고 말 것입니다.
국민들이 서울시장선거나 대통령선거 등 중요한 선거때마다 이러한 사항을 염두에 두고 투표에 임해야 될 것으로 사료되는데 정말 그러한 국민이 얼마나 되겠는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최소한도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좌파세력들을 찍어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상하게 이들 좌파지식인니나 단체들이 입발힘이 세어 국민들이 잘 속아 넘어간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들이 선거때마다 정말 현명하게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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