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 분 한 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

문대통령의 국민을 차별하지 않는다 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높은덕목

그런 문대통령의 생각을 잘 이해하고 잇는 사람이

문정부 국정운영을 계속 옆에서 지켜온 이낙연 총리임

이명박근새누리 시절 문화계 화이트. 블랙리스트를 작성되어

국민 개개인에 대한 이익과 불이익의 차별을 가해온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을 정치이념에 따라 차별하지않고 국민통합에 힘쓰겟다는 신념을 실천하는것은

문대통령과 더불어 이낙연 역시도 마찮가지인것임

이낙연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에 사면을 건의해보겟다" 는 답변이 문제가 되고잇는데

애초에 언론 기래기가 사건을 만들려고 던진

전직대통령 사면질의에 대해서

만약 이낙연 대표가 "사면은 절대 안한다" 와 같은 발언을 햇다면

그게 차기 대권에 도전하는 대선후보로서 적절한 답변이라 생각하는거임?

실상 사면을 안하더라도 '사면을 건의해보겟다' 와 같은 답변은

국민들 각자의 정치성향에 대해 대통령 후보로써

중립적 위치를 견지하겟다 는 올바른 답변임

민주진영 지지자 여러분

새해 첫날부터 저쪽편에 놀아나지 마시길